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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300만원이면 베트남에서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놀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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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흰귀신이밤에… 날짜 : 2019-11-16 (토) 23:05 조회 : 6682 추천 : 13  

어머니 모시고 


장가계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장가계쪽 가는 티켓값이 비싸더라고욤;


적금 만기 나와서 오토바이 살거 빼고  300만원정도 여윳돈 남기고   다시 재적금 넣었는데 


어머니 더 늙기전에 해외여행 시켜드리고 싶어서요~


베트남 말고라도 어머니 모시고 일주일정도 여행할수있는곳 있음 부탁드립니다~

ㅇㅇ

뷰익 2019-11-16 (토) 23:07
일반적으론 충분하죠...

헌데 베트남도 호화 풀빌라는 워낙비싸서..1박에 60만원 넘어가고 그러니

적당히 가격 타협하고하면  300이면 일주일 열흘은 재밌게 보낼수있죠
painofpa 2019-11-16 (토) 23:07
300만으로 2명이면 1인당150인데 호텔 좋은거 잡아도 10일은 놀죠
강난장이 2019-11-16 (토) 23:09
베트남가서 롯데마트가서 5일 먹을 식량 구매했는데 5만원도 안나왔습니더..
     
       
글쓴이 2019-11-16 (토) 23:09
헐;;
          
            
노쇼 2019-11-17 (일) 10:54
롯데마트보다 더 싼데도 많아요 가서 이것더것 구경해보세여
루치페루 2019-11-16 (토) 23:09
장가게가 경치가 너무 좋아서 정말 좋긴 한데 많이 걸어야 하고,
산길도 올라야 해서 노부모님 모시고 갈 때는 고민좀 하셔야 해요.
두분이 가시는 거면 300이면 비행기 가격 포함 하셔도
차고 넘칠 듯 하네요.
무르랑 2019-11-16 (토) 23:17
베트남은 리조트 아니면 비추 합니다.
이유 1. 소음 먼지 장난 아닙니다.
2. 관광지로 가실텐데 돈만 밝힙니다.
다른 대안.
1대만. 음식 관광. 가까움. 저렴.
2필리핀 세부나 보라까이. 해양 레저. 단가 조금 있음. 가까움.
3태국. 북부 치앙마이나 남부 푸켓. 저렴. 이동시간 김. 쌈. 관광지 스트레스 상대적으로 덜함.더위 대박. 
먼저 정하실 것은 컨셉입니다.
레저. 휴식. 관광. 음식. 확실한 컨셉을 잡고 선정하시길 바랍니다.
     
       
무르랑 2019-11-16 (토) 23:19
더위를 싫어하신다면
고지대 1000미터에서 1500미터 사이의 관광지 추천.
라오스 방비엥. 베트남 북부 고지대 또는 남부 달랏. 등이 있습니다.
          
            
무르랑 2019-11-16 (토) 23:28
베트남이든 동남아든 8일정도에 성인 남성 1인당 토탈 100만원이면 됩니다. 식사에 반주 곁들여서요. 물론 딴길?? 안새는 조건입니다.
쓸거 쓰고 좀 비싼 것도 먹고. 레저 살짝 했을때 입니다.
     
       
닭뇬꺼져 2019-11-17 (일) 00:06
대만은 솔직히 관광지로는 메리트가 없죠.
제가 가본곳 중에는 돈은 돈대로 드는데 딱히 볼것 없는곳 1위였습니다.
음식도 별로구요.
     
       
길가의금낭화 2019-11-17 (일) 08:48
사람마다 다르죠.

전 대만 비추 1순위.
베트남 추천 입니다.
글쓴이 2019-11-16 (토) 23:32
모두들 감사합니다~
절단마공 2019-11-17 (일) 00:27
동남아는 향신료에 민감하면 조금 먹기 힘들구요. 입맛에 맞는거찾으려면 발품 뛰야 됩니다. 그리고 한식 음식도 마찬가지구요.베트남은 하노이 하롱베이는 비추합니다. 돈 아까워요 가려면 휴양지쪽으로 추천드립니다.
wjdfgn 2019-11-17 (일) 00:40
전 필리핀 추천드립니다. 베트남은 부모님 입맛에 안맞으면 고생만 하다와요
예전에 일본을 많이간데는 이유가 있죠.
건물주루팡 2019-11-17 (일) 01:18
저번달에 저희 어머니 누님이랑 2명이서 호치민 여행 7박8일 다녀오셨는데
400정도 지출하셨는데 이런 저런 선물 구입비가 많이 들어서그렇지 300이면 충분합니다
건물주루팡 2019-11-17 (일) 01:22
지금 날씨에는 대만 추천합니다
지금 대만 반팔티 반바지 입고 돌아다님
대만 진짜 놀기좋고 300이면 충분합니다
     
       
글쓴이 2019-11-17 (일) 01:45
감사합니다~~
칠리백곰 2019-11-17 (일) 03:33
베트남 배달쌀국수 시켯는데 한그릇에 500원.. 2그릇시켯는데 배달비가 1500원 ㅋㅋ
nononara 2019-11-17 (일) 07:27
솔직히 어머니 모시고 놀러 가기에는 일본이 좋죠....비행 시간도 짧고 음식도 거부감 없고 볼것도 많고해서
베트남 보다는 일본이죠.. 베트남은 가성비로 좋긴한데...일주일 이상 머물기에는 물도 안 좋고 공기도 탁하고
볼게 제한적이라는게 단점이죠...
     
       
유두초밥 2019-11-17 (일) 07:42
어머니 모시고 간다는데 방사능 나라를 가라니 정신나간놈 아님 친일파인듯..
     
       
어쭈 2019-11-17 (일) 08:09
혹시 후쿠시마 원전 관광 ?????????????
     
       
뉴러씨니아 2019-11-17 (일) 20:01
먹어서 응원하세요!
     
       
베르동 2019-11-17 (일) 21:35
불매가 한창인 이 시국에 일본여행이 좋다니
제 정신이 아닌 듯;;;
     
       
향기바다 2019-11-17 (일) 23:34
이 시국에 일본을.. 게다가 부모님까지 모시고.. 흠;;
     
       
슈퍼이드 2019-11-17 (일) 23:40
ㅋㅋㅋ 후딱가세요. 입에서 쇠맛나실때 까지 뒹구세요~~
시안이 2019-11-17 (일) 10:02
3인식구 3박4일 다낭갈때 500불 환전해서 갔는데 돌아올때 120불 남겨왔네요. 딱히 어딜 싸돌아 다니진 않아서 그렇긴하지만 보통때 하던거 거의 똑같이 했는데도. 뱅기랑 호텔만 잘 계산하시면 큰 문제 없을꺼 같네요
세발까마귀 2019-11-17 (일) 10:57
베트남 휴식이라면 나트랑 추천 입니다
다낭은 한국인이 너무 많아서 편한 면도 있을 겁니다
다낭은 볼거리 놀거리가 많은 지역 입니다
나트랑은 휴식하기 좋은 곳이죠 음식은 남부식이라 조금 호불호가 있을테지만
고수만 먹을 수 있으면 대부분 먹을 만 합니다
휴양도시라 피자나 양식도 찾아보면 꽤 많아요
저녁엔 버지니아에서 수제 맥주도 좋고요
물가도 다낭보다 저렴한 편이라 체류비가 적게 들어 갑니다
다만 어머님이 연세가 어떨지 모르겠으나 연세 있으면 다낭 추천이요
동네 어르신들에게 자랑해야 하는데 나짱은 덜 유명하고 다낭은 유명해서 자랑하기 좋아요
이것 무시 못합니다 어른들 모이면 아들자랑 자식자랑이 대부분입니다
와이나픽추 2019-11-17 (일) 11:25
조금 허름한 호텔이라도 어머니께서 숙박하시는데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허름한 3성 트윈룸으로 잡고 같이 여행하셔도 비행기값 포함 한두달은 거뜬하시겠는데요
트라이얼 2019-11-17 (일) 12:01
베트남 일주일 씩 두번 갔는데

참 좋더라고요 ㅎㅎ 하롱베이에서 배타시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부모님 모시고 하롱베이 다시 가고싶어요

웬만한데 아니면 숙박도 식사도 저렴하니 그정도 금액이면 좋습니다.
강생이똥꼬 2019-11-17 (일) 12:51
충분합니다
글쓴이 2019-11-17 (일) 12:58
감사 합니다~꾸벅 ㅠㅠ
뽀드득뽀드득 2019-11-17 (일) 14:12
쇼핑 빼고 300이면 넉넉하죠 ㅎ
꿈꾸는순수 2019-11-17 (일) 14:51
우리 어머니도 장가계 갔다가 고생하신 기억나네
걷는거 힘들어 하는 사람은 거긴 가면 안됨.
업무방법 2019-11-17 (일) 15:42
관광이냐 휴양이냐.....를 따져도 300이면 충분할 듯.......
젤라짱 2019-11-17 (일) 15:55
다낭 좋아요..호이안 이쁘고..
하울아니 2019-11-17 (일) 17:03
쌀국수 한그릇 2500원 맥주 1병이 식당에서 기준으로 천원정도
만들어진신 2019-11-17 (일) 17:18
부모님 연세를 모르겠지만, 5말 6초정도라고 가정하고,
휴양반+관광반으로 일정을 잡으시면 좋겠네요.

일주일 넘는 여정이라면, 휴양과 관광을 반절씩 섞을수 있는
태국 방콕이나 베트남 다낭이 좋아보입니다.

두군데 모두 300만원이면 충분한데, 일주일 넘게 가신다면 방콕은 빠듯할수 있습니다.
커피향처럼 2019-11-17 (일) 20:57
해외여행이 처음이라면....
1) 베트남 다낭과 후아인

2)태국 방콕이나 푸켓을 추천합니다.
향기바다 2019-11-17 (일) 23:29
다른 분들이 좋은 답변을 달아주셨네요. 올해 베트남 하노이, 다낭, 호이안 이렇게 있었는데, 6박7일에 풍족히 쓴거 같은데, 비행기랑 숙소 포함해서 100만원도 채 못쓰고 왔네요. 그리고 부모님 모시고 가실거면 하노이는 비추 백만개 드립니다. 하노이 시내는 차와 오토바이 경적 소리 때문에 노이로제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신호가 거의 없고, 있어도 잘 지키지 않아서 사람이 지나가던 말던 오토바이가 휙휙 지나갑니다. 애들 데리고 가면 위험할 것 같아요. 그리고 구경할 데도 딱히 없습니다. 하룽베이는 경관은 괜찮으나 미세먼지가 꽉 차서 가시거리도 짧고, 여정이 부모님이 연세가 좀 있으시면 많이 힘드실겁니다. 30대인 저도 힘들었거든요. 다낭이랑 호이안은 한국인들도 많고, 비교적 차와 오토바이가 적어서 괜찮았습니다. 야시장도 잘 돼있어서 먹을거리도 많습니다. 호이안은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호캉스하기에 딱입니다. 다낭에서는 보통 바나힐을 많이 가는데, 부모님들께서 고소공포증이 있으시다면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케이블카로 거의 5~10분정도 올라가거든요. 부모님과 함께 가기에는 휴양지가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베트남 나트랑, 태국 치앙마이, 크라비 가 좋습니다.
     
       
글쓴이 2019-11-17 (일) 23:37
감사합니다~
고기볶음 2019-11-17 (일) 23:55
얼마전에 누나가 어머니, 시어머니, 그리고 누나 아들, 총 4명이서 베트남 다낭으로 4박5일 여행 갔다왔습니다.
숙소는 풀빌라보다 4성급호텔과 5성급 호텔..2박씩 해서 총 60여만원 들었고,
아시나아 반값 항공권 나와서 4명 왕복에 104만원정도에 구입했죠.
두 분 어르신이 케이블카가 가장 기억에 남으셨다고 하더군요.
호텔 조식도 뷔페에 5성급 호텔은 김치와 한국음식들도 잘 나와서 잘 드셨다고 합니다.

이런저런 구경하고, 점심은 대충 길에서 스낵 푸드로 채우고, 저녁은 잘 챙겨 드시고..
그렇게 했는데, 항공권과 숙소를 제한 소요 경비가 100만원도 다 안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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