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각하님이 정말 머리가 좋으신분.
가장 잘하신게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뽑으신것.
다른 기득권을 그냥 법무부장관으로 임용했다면 아마 초전박살 났겠지만.
엄청 깨끗하신분을 임용해서 검촬이 조국을 총공격을 해도 무조건 마이너스가 되는 게임인듯
공격하면 공격할수록 손해를 볼것 같은 느낌이. 머 조국이 큰 잘못한게 하나도 없잖아요?
우리나라 정치인 기득권 중에서 조국 처럼 깨끗한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존경을 받아야 할사람이 죄인으로 잡혀있는 경우도 역사적으로 많았죠 이순신의 백의종군.
조광조 등등 이런 케이스가 되어버린듯.
5달이 넘었는데 머 하나 나온것도 없는듯. 아직도 조국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듯
멀 잘못했죠? 국민들은 아리송함. 조국이 잘못했다면 다른 정치인들은 그렇게 깨끗한가? 아닌것 같은데
조국이 죄인이 될마큼 우리나라가 깨끗한 나라인가? 이런 생각이 드는 국민들이 많을듯.
(이상황에 장씨 아들 불구속, 전자한당 딸 마약 불구속 , 나씨 아들 조사 지지부진 쩝.
공정성에 국민들은 혼란스러워져 버림.)
조국을 차기대선주자 3위로 만든거 빼고는 실속이 하나도 없음. 나씨 의혹만 까발려지고
벼룩잡으려다 초간삼간 다 태워버리고. 나씨는 조사받고 있고 조사받기전에 의혹만 이빠이고..
1000만 보수 시위의 결과는 자한당 지지율만 하락. 민주당 지지율만 상승
지금동안은 검찰의 부조리가 부각되지 않았지만.
이번 사태로 많은 국민들이 다 알게되어 버림 공수처 찬성여론이 70%가까이 되고
이거 수습하기는 제가 볼때 불가능. 국민의 뇌리속에 그들의 부조리가 각인되어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수습하겠습니까? 항복할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만약 조국 사태로 자한당 지지율이 오르고 황교안 지지율이 엄청 올랐다면 검촬개혁은 물건너 가지만.
그게 아니니까요.
요즘 인터넷을 보면 말도 안되는 이상한 판결이 나오면 전부터 사법부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정부보다 사법부를 신뢰하지 않는 현실에서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정부는 50%가까이 신뢰를 받지만
사법부는 oecd 신뢰도 거의 꼴지 수준 아닙니까?
지난 역사를 보면 기득권이 정부는 이길수 있었을지 몰라도 국민을 이길수는 없었습니다. 우리국민이 어떤 국민인데
군부의 총칼도 이겨냈는데 그까이꺼 검촬개혁하나 못하겠습니까. 검찰도 성실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사람들도 많겠지만.
부조리를 가진 검찰은 개혁하는게 당연하죠.
명분의 싸움에서 절대로 국민을 이길수가 없는 게임이고. 그사실을 국민이 인지하게 되었다는 사실에서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절대로 국민의 민심을 이길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명분없는 싸움에서 역사적으로 승리한 사람 단 한명도 없음 무조건 필패
현 시대의 화두로 만들어져 버렸는데 이게 쉽게 넘어갈 문제가 될수가 없는 형국으로 만들어준 대통령의 혜안에 감탄
정부가 국민이고 국민이 정부인 시대에서는 이길수가 없음. 국민과 검촬의 싸움은 이길수가 없죠. 여론은 공수처 찬성여론으로 결판났고.
계속해서 국민들이 노력한다면 더 빨리개혁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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