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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법률자문같은건 어떻게 받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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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병말말마라맛 날짜 : 2019-11-16 (토) 12:26 조회 : 386 추천 : 2  

하.. 예전에 할아버지 땅이 있는걸 팔아서 아버지형제들끼리 나눴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셋째신데 첫째 큰아버지께서 아버지한테 돈 나눠주고 정리해주라고 하셔서 돈을 아버지가 받아 나눠줬습니다.


다 나눠봐야 한사람당 2천만원 정도밖에 안되는 돈인데 넷째 작은아버지가 빚을 갚아야하니 자기한테 막내 고모 돈중에 500만원을 자기한테 주라고 하더라구요.. 안된다고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도 작은아버지가 울고불고 하시니 아버지께서는 그럼 작은아버지한테 고모한테 이야기잘 해보라고 500을 작은아버지 주시고 나머지 돈을 고모한테 드렸나봐요..


결국 고모는 500을 뺀 나머지만 받으신거죠.. 근데 그것때문에 고모가 아버지를 고소한다고 고소장이 날아왔더라구요..


아버지도 멋대로 돈을 주신것도 잘못된건 맞지만.. 문제를 삼으려면 작은아버지랑 싸우던지 하지 왜 아버지를 걸고 넘어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 어렸을때 저희집에 돈 뜯어간것만 해도 몇천만원은 되고 저희 어머니도 저 어렸을때 제 앞에서 고모한테 맞기도 하셨거든요.. 예전에 그렇게 고생 많이하셔서 지금은 걷지도 못하시고 평생 병원만 다니십니다.그래서 저희집은 고모를 절대적으로 싫어합니다. 어머니는 아직 모르시는거같고 이 사실 알게되면 뒷목잡고 쓰러지실까봐 걱정입니다..


500만원 그냥 제가 적금깨서 줘도 될 돈인데.. 만약에 고소한다그러면 이건 어디서 상담받아야하나요.. 무료법률상담소같은건 없나요?


울리히케슬러 2019-11-16 (토) 12:29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무료 법률자문을 해주기는 할겁니다
프랑스 2019-11-16 (토) 12:30
소장을 쓸려면 변호사 사무실, 법무사사무실 가셔야 하고 일단 저쪽에서 고소장 날아왔으니 상담은 필요없고 이제 싸워야 합니다.  변호사 사무실, 법무사사무실 가셔셔 소장쓰세요
칼브 2019-11-16 (토) 12:33
법률구조공단가면 상담은 해줄텐데요.
이건 그냥 봐도 님 아버지가 잘못한건데요.
각자 몫대로 나눠준다음에 작은아버지랑 고모랑 알아서 하라고 하던가.
본인 몫에서 떼어주고 본인이 받던가요.
고모 동의도 없이 고모몫을 떼서 작은아버지한테 맘대로 준거잖아요.
     
       
글쓴이 2019-11-16 (토) 12:57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500을 다시 준다고해서 끝날 상황은 아니겠죠?
6DWorld 2019-11-16 (토) 12:34
그냥 아버지가 잘못한거에요.
할 필요가 없음. 똑같이 나눠주고 니네끼리 합의해라 했어야됨. 법적으로 무조건 1/n임
합의하세요. 변호사비에 덤팅이 나옴
최근에 법적으로 소송해서 앎
     
       
글쓴이 2019-11-16 (토) 12:58
하.. 미치겠네요..
붉은해적 2019-11-16 (토) 12:46
돈 나누어 줄 때도 각서나 합의서 있어야 합니다.
무조건 서류로 남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좇됩니다.
     
       
글쓴이 2019-11-16 (토) 13:00
그러게요.. 미쳐버리겠네요.. 아들들한테 이야기라고 했으면 저라도 이렇게 알아보기라도 했을텐데..
프랑스 2019-11-16 (토) 13:04
헉 500이네요 전 5000인지 알았네 500가지고 법적소송하기엔 너무 적은액수네요 합의하세요 법으로 가면 돌려주어야 합니다.
     
       
글쓴이 2019-11-16 (토) 13:07
주는거야 제 돈으로 줘도 되는데.. 합의 안하고 계속 법적으로 하자고 할까봐 걱정입니다..

더 뜯어낼라고 그럴까봐요.. 옛날부터 돈 뜯어낼려고 별 지랄을 다 하던 인간이라..
          
            
shining 2019-11-16 (토) 13:17
그럼 법원가셔야죠. 별수없습니다.
          
            
6DWorld 2019-11-16 (토) 13:28
합의서쓰고 합의해야죠.
더이상 이문제 거론 안하겠다
EVA01 2019-11-16 (토) 13:41
어차피 고소장 날라올 정도면 이미 남인데 순순히 돈 줄 필요없고 그것도 님의 돈을 줄 필요가 없어요 어차피 고모란 여자한테 갈 돈을 작은 숙부가 받은 것이니 일단 작은 숙부가 그 돈을 고모에게 돌려주도록 채무이행 각서를 쓰도록 만드는게 최선입니다
     
       
글쓴이 2019-11-16 (토) 13:48
그런 방법이 있나요?? 그러면 작은아버지께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그동안 아버지가 동생들이라고 이것저것 해주신게 많은데 결국에는 이렇게 돌려받네요.. 애초에 맘에 안 들었지만 이번 계기로 다 손절해야되는데..
          
            
EVA01 2019-11-16 (토) 14:00
애초에 작은 숙부가 500만원을 받더라도 그 고모란 여자한테 가서 사정을 하던 각서를 쓰던 뭐라도 했으면 고소장이 날라오질 않았겠죠? 따라서 작은 숙부가 해결해야 됩니다

만약 고소장 취하가 되지 않아 님의 아버지가 500만원을 고모란 여자에게 주게 될 상황이 될 수 있는데 님이 나서서 작은 숙부에게 차용증을 받아내세요 이건 돈의 문제가 아니라 책임의 문제에요

최선은 작은 숙부가 고모를 만나서 당사자들끼리 합의를 하고 차용증과 각서 쓰고 고소를 취하는건데 그게 뜻대도 안되면 자기 형한테 고소장이 날라오는 상황인데 동생이 나몰라하면 사정 봐줄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삶은달걀O 2019-11-16 (토) 15:24
아버지가 잘못한거 맞고 아버지가 고소 대상인거 맞는거 같은데요
고모 돈 즉 다른사람 돈을 맘대로 다른사람에게 준거잖아요
법적 가면 500에 합의금까지 더 해질수 있는데
그냥 깔금하게 죄송하다 하고 500주고 합의하자 하세요
돈 더달라하면 더 큰 금액 아니면 그냥 주고 끝내는게 나아보입니다
그리고 합의시 추후 이 일로 다시는 문제 제기 안하겠다고 변호사 찾아가서 공증서 써달라 하면 됩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sxsrf=ACYBGNTny0gUndWvcJ97FxupIZqe4RxvEA%3A1573885633864&ei=wZbPXcGzNI-Rr7wPyvGmuAI&q=%EB%B3%80%ED%98%B8%EC%82%AC+%EA%B3%B5%EC%A6%9D%EB%B9%84%EC%9A%A9&oq=%EB%B3%80%ED%98%B8%EC%82%AC+%EA%B3%B5%EC%A6%9D%EB%B9%84%EC%9A%A9&gs_l=psy-ab.3..0i7i30.2881.3104..6398...0.0..0.135.269.0j2......0....1..gws-wiz.KZTp0Y2jxe8&ved=0ahUKEwiBmP7wjO7lAhWPyIsBHcq4CScQ4dUDCAs&uact=5
구글 검색하시 공증 비용도 몇만원 안하니깐 꼭 공증받고 그냥 합의하세요
     
       
글쓴이 2019-11-16 (토) 15:42
네.. 감사합니다..
르로이사네 2019-11-16 (토) 22:42
패소하면 님 변호사비+상대편 변호사비 토탈 최소600~800은 물어내야 합니다.

부디 합의 제발 합의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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