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내년 예산, '수소' 줄이고 'SOC'늘리고..전망은

수소를 친환경적으로 얻을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대. 그런 날를 대비 해야 하는대 아~우리 자한당 어쩌면 좋으냐 ㅋㅋㅋ

당장 SOC에 쓰는게 단기적으로 경제 지표에 이익이 되니 총선 앞두고 저리 하는 것이겠죠. 자한당이랑 상관 없을듯 오히려 여야 할것 없이 국회의원들이 서로 이 예산 따내려고 했을듯 ㅎ

우매한 민중들..

토건과 관료의 뒷거래가 의심됨

수소가 그냥 무한대로 만들어지는 부산물이면 친환경일텐데...수소 생산을위한 전기를 만들기위해 화력발전을 한다면 그게 친환경일까??차라리 연료전지가 친환경일걸?그리고 적자예산을 집행하면 내년부터 그 돈의 이자를 매년 지불해야한다.적자가 쌓일수록 이자때문에 쓸수있는 돈이 줄어드는것...

신재생에너지 , 친환경에너지는 어차피 가야할길입니다
그건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는 거 아닌가요?
당장에 사용성과 효율이 낮다는 근시안적 시각으로 과거에만 살고싶은
사람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수소경제는 우리가 제일 선두이고 여러나라에서 관심을 갖고 보고있습니다
이 시기에 투자를 해야 기술을 선도하고 많은 미래먹거리를 찾을수있겠죠

한류와 게임을 비롯한 IT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김대중정부에서 투자한 문화, 게임, IT 의 선제적인 투자가 이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지금 돌려주듯
지금 수소경제에 투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는 알수없지만 그래도 해야죠

커다란 도둑놈들이 강바닥을 긁는데, 자원외교한다고 해외에 버리거나 숨긴돈이 어림잡아 50~60조
최소한 이것보다는 나을테니까요

수소는 친환경아닌데...왜이리 목메는 사람이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