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글 보고 제 생각을 이야기 해보고 싶네요..

거리에서 2019-11-14 (목) 16:55 조회 : 752 추천 : 1

저는 우선 2개의 브랜드 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했엇구여..

직무는 점포 점장이었어요...

저는 어쨋든 직영점 근무자 였기 떄문에 .

본사에서 기본적인 교육을 받고 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글들 보면 기본도 안되는 경영주... 이런분들이 있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저는 지금 새로운 분야의 직장을 구하기 위해 구직중인데..노답인상태 입니다... 아무튼 제 상황은 그렇지만..

편의점 근무자로써 근무할떄 저는 우선 손님들 들어오면 어서오세요 라고 복창 하구.

고객이 물건을 가져오면 최대한 빨리 물건 스캔해서 9000원 입니다 가격을 말해주고나서..

간단하게 할인적립 있으세요?

봉투 필요하세요? 이정도의 멘트는 합니다.. 왜냐면

나중에 고객하고 안좋게 될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죠...

물론 알바입장에서는 귀찮을 수도 있지만..

솔직히 돈벌러 왔는데 ... 어느정도는 해야되지 않습니까??

물건도 없으면 바로바로 채우고..

몇일전에 야간 단기 3일 해준 점포있는데...

고맙다면서 또 해달라고 연락이 왔네요..

아무튼 쫌 열심히 안하고 욕먹는 경영주들도 있어서 안타깝네유..

아무튼 제 생각은 편의점도 서비스업의 일종으로써 자신이 경영주라면 고객을 대할 때 최선을 다 해야된다고 생각하네유..

그 게시글 보니깐 봉투 관련 이야기인데.. 저는 그렇게 하거든요..

담배손님이나 물건 조그만한거 한개 집어오시면 봉투를 궂이 물어보지 않고 (제가 실수로 봉투필요하냐고 못물어보고 놓치면 그냥 드렸음)

많이 사오시는 손님에게만 봉투 필요하냐고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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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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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ji 2019-11-14 (목) 17:11

손님과 종업원 서로 기본은 지켜야죠

그리고 비닐봉투는 몇번 갔었던 편의점은 그냥 주고

처음 가는 곳도 젠틀하게 행동하면 묻지도 않고 담아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