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왜당 새끼들, 북한 선원 환송 사건 터져서 엄청 좋아했겠네.

나나들이 2019-11-14 (목) 02:48 조회 : 836 추천 : 6

먼저 며칠 지난 거에, 뒷북 죄송합니다.

태생부터 북한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자라온 토왜당,

최근에는 정은이가 간간히 미사일 쏴 주었지만, 뭔가 부족하다 싶던 차에

이번에 큰 건수 하나 나와서 '앗싸~' 하고 쾌재를 불렀겠네..

오랜만에 '북한' 두 글자 들어간 이번 사건 이용해서 머저리같은 노친네들 좀 구워 삶아 볼까? 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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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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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빛비추어행복 2019-11-14 (목) 03:42

토왜당 년놈들은 나라가 망해도 상관 안하는 개족속입니다.
거기에 등신들처럼 춤추는 젊고 늙은 것들은 한심한 벌레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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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미래 2019-11-14 (목) 04:37

근데 님이 한심하다고 지칭하는 사람들도 다 국민이고 다 한 표가 있고 여론에 영향을 끼치죠.
그걸 막을 방법은 딱히 민주 사회에서는 없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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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케 2019-11-14 (목) 04:12

제가 볼 때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다가 이번에도 잘못 건들인 것 같던데.
물론 저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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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난 2019-11-14 (목) 10:30

저도 이생각; 북한 살인범이 왔으면 더 큰일난건데 아무리 멍청한 콘크리층이라도 이거 받아야된다고 생각은 안할듯함.

온라인에서 오히려 왜국당이 빨갱이다 북한 살인범 옹호중이다라는 워딩으로 역공하면 뭐라할말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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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딱이 2019-11-14 (목) 04:57

토한당 보면 화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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