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글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십니까?

썩을대로 썩어 문드러져 죽은 시체 좀비와 다름없는 자본주의 갈취 착취 약탈주도 최저임금 분배론적 피라밋 다단계 직급식 무한경쟁 승자독식 제로섬 게임에서는 누구든 무엇이든지 말장난 글장난적 지적 비평 평가로 비굴하게 생존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으며

주식,

펀드,

FX,

선물,

피라밋,

신방판,

방판,

네트워크,

기획부동산,

프랜차이즈, 등

어떤 마케팅이든

어떤 조직이든

어떤 페이(PAY)든

어떤 코인(COIN)이든

어떤 경제학이든

어떤 정치학이든 

어떤 철학이든

어떤 종교학이든

어떤 도덕 윤리든

어떤 성인,군자이든지 간에 

역사 이래 여태껏 단 한번도 

1% 대 99% 빈부신분 격차로

인한 소득불평등을 지속적으로 

심화시켜 문명과 인류가 브레이크 없는 공멸로 치닫게 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썩을대로 썩어 문드러져 죽은 시체 좀비와 다름없는 자본주의 갈취, 착취, 약탈주도 최저임금 분배론적 피라밋 다단계 직급식 무한경쟁 승자독식 제로섬 게임에서는 누구든 무엇이든지 말장난 글장난적 지적 비평 평가로 비굴하게 생존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으며 오로지

성공자 1%는 가해자 그외  99%는 

피해자일 뿐입니다.

반론을 원하신다면 댓글을  달아보세요

1%  는 가해자

99%는 피해자

1%  는 가해자

99%는 피해자

1%  는 가해자

99%는 피해자

1%  는 가해자

99%는 피해자

1%  는 가해자

99%는 피해자

1%  는 가해자

99%는 피해자

1%  는 가해자

99%는 피해자

1%  는 가해자

99%는 피해자

1%  는 가해자

99%는 피해자

1%  는 가해자

99%는 피해자

1%  는 가해자

99%는 피해자

이젠,

내가 살기위해 말장난 글장난적 치사하고,

교활하게 타인에게 돈을 벌수 있다고 

하지말고 돈벌수 있다면 본인들의 가족부터

먼저 참여시키세요

본인들 가족,친인척.친구들을 참여시키지 않고 타인에게 투자 또는 돈버는 곳이 있다고

하는 년놈들은 전형적인 괴물, 사기꾼, 도둑, 강도, 드라큐라, 거머리, 빈대, 모기, 이,벼룩들 이니 각별히 조심하세요.

그리고, 

세상은 공짜 또는 쉽게 돈 버는 것은 전혀

없다는 것을 알고 돈을 쉽게 번다고 유혹하는 년놈들에게 현혹되지 마세요. 가족해체, 가정 파괴, 패가망신, 노숙자됩니다.

인류 역사 이래 처음이자 마지막 대책은 오로지,

문명발생 이래 최고의 발견 비정규직이 전혀 없는 신의 묵시 류창열의 전 인류 누구든 모두 선착순 자동부자되는 패러독스적 뉴패러다임  소비(기부구매)주도 소득 지속발생 멀티 슈퍼울트라 비지니스모델 우분투 신르네상스 프로젝트 뿐입니다. 화이팅 ~!^^♡

이상은 최근 지인으로부터 카톡으로 오는 글 중 하나입니다.

지인의 글은 아니고 관련 업계(?)의 유명인(?) 글을 보낸 것인가 봅니다. 

지인은 가끔 연락은 하며 지내는 한때 공채입사동기였습니다.

한때는 가상화폐건으로 몇 번 만나 투자권유(당시에도 아예 무시했습니다.)를 하더니,

최근에는 위에 언급된 글 관련 미팅 제의에 커피솝에서 만나긴 했습니다만

전례가 있던 터라 또 무슨 얘길 꺼내려나 했는데...

만나서는 커피솝 별실까지 양해를 구해서 사용하며 노트북까지 꺼내더니,

AI가 어떻고, 블록체인이 어떻고, 플랫폼이 어쩌고 저쩌고...

미래는 AI권력을 지닌 상위 0.001%가 세상의 모든 부를 지배할 것이고 그 아래 모든 인간은 노예로 전락해서 생명만 부지하며 살 것이다.

이런 세상이 곧 망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도대체가 허무맹랑한 발언을 쏟아내더니...

돈 한푼 안 들이고  나뿐 아니라 자손만대 부를 물려주는 사업이라며 열변을 토하기에.

일언지하에 그런 얘기라면 그만하자고 했더니.

버럭 화를 내며,

"네가 뭘 알아서 그러냐?

네가 플랫폼을 아느냐?

알면 아는 대로 내게 말해봐라, 모르면 내 말을 듣고."라기에

순간 욱했지만 그래도 동기요, 친구라 막말은 못 하겠고.

그냥 그렇게 좋은 사업이면 신념대로 열심히 하고 성공하라고 했더니

그런 위선적 말은 하지말라며...ㅎㅎ

최근 저 일로 관련 세미나 등에 강연도 하고 그러나 봅니다.

저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노패인 노게인이라고 생각하기에 저런 허무맹랑한 얘긴 아예 거부감 마저 드는데,   

아무리 친구라지만 왜 저런 일에 매달려 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요.

뜯어말릴 수도 없고....

그냥 오랫만에 만난 친구와 차나 한 잔 하며 그간의 안부나 묻고소주라도 한 잔 하며  살아가는 얘기나 하렸는데...

안타깝지만 담에 만나긴 힘들겠군요.

여러분은 저런 글 보면 어떤 생각이 들며,

저런 일에 매달리는 사람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