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능 관련해서 일본내부 여론이 없는 이유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목숨걸고 민주화 투쟁했던 사람들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됐을겁니다. 먹고살만하지만 그냥 정부가 정하는데로
살아가는 백성...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419는 뭐 벌로 있었나요?
그 당시 아무것도 모르던 민초들이 들고 일어 났습니다.

그 덕에 리승만이 하야하였고 하와이로 도망하였구요.

그 다음 박정희 시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유신헌법 반대를 일반 국민들이 들고 일어 났습니다.

그걸 박정희나 전두환은 총칼로 제압하려 하였구요.
전두환 시대도 호헌철페를 일반 국민들이 나서서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단순히 민주화를 위해 투쟁했던 세력들이 있어서가 아니라 국민들이 그만큼 노력한 덕에 여기까지 온 거죠.
단순히 민주화를 위해 투쟁했던 사람들 어쩌고 하는 건 너무 오버입니다.

우린 계속 끊임없이 올바른 사회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민주주의는 여기까지 했으니 이제 완성이다가 아닙니다.
현재 진행형이죠.

글쓴이는 민주주의를 완성하였다고 보시는 것 같은 데 전 아닙니다.
계속 올바름을 위해 노력해 가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같은 말입니다.
민주화를 위해 투쟁했던 사람들이 특정 세력은 아니죠.
그 일부 세력들이 밥숟가락 올려서 완장차고 변절해서
하는 짓거리들은 정상이 아니지요.
민주화를 위해 투쟁했던건 국민입니다.
전 민주주의가 완성되었다고도 하지 않았고
계속 노력해야한다고 동감합니다.

이 분 좀 민주주의에 대해 모르네.
민주주의는 그당시 대부분의 국민들이 빨갱이라고 말하면서 욕 하던 소수의 인물들이 한 겁니다.
419때도 뒷짐지고 나라 시끄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이고
앞장서서 시위하다 총 맞은 사람들 아니면 못 이뤘어요.
전두환 시대에도 호헌철폐를 말하면서 시위를 나선것은 소수의 사람이 꾸준히 대모해서 일으킨 작은 불꽃이 커진것이죠.
그래도 200만 정도죠. 서울시민의 절반은 그냥 구경 하는거에요.
629선언때도 국민의 절반은 아무생각 없었고 국민의 절반의 절반은 빨갱이라고 욕했고 국민의 절반의 절반정도는 옳은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절반의 절반의 절반정도만이 시위를 했습니다.
즉 앞장서서 피를 흘리는 사람이 없으면  절대 민주주의가 오지 않았어요.
님 말처럼 대다수의 민중이 일어난것이 아니라 아주 소수의 소수의 사람이 민주화 시위를 했고 그것이 물결이 되니 익명성이 될듯해서 동참의사로 시위에 동참한 용감하지 않는 응원세력.
그 세력이 점점 불어나 수백만이 되자 국민여론이 된겁니다.
즉 민주주의는 소수의 용감한 피흘리는 자가 없으면 절대 성립될수 없어요. 대중은 총한방에 무너지니깐..총을 무서워 하지 않는 소수가 앞에서 총알을 맞아주지 않는한 동참하지 않아요.
그게 대중이에요.
그래서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 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앞장서서 매일 적극적으로 데모하는 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죽거든요.
지금 홍콩 보면 알죠. 경찰과 싸우는 사람이 가장 먼저 죽습니다. 경찰이 나타나면 도망가는 사람은 안 죽어요
경찰이 나타나면 도망가는 사람만 있으면 절대 시위는 지속되지 않습니다.

왜국 사회가 방사능에 오염되어서 제대로 미쳐 돌아가는군요.

말이 선거지........ 일당독제 국가

노예민주주의의 전신은 군국주의 입니다...

일본이 중국을 지배했을때 중국에는 독립 투사, 의거, 일본 요인 암살
이런거 없었던거 같음 ..
하지만 한국은 끊임없이 일본 요인을 암살해 옴
그 정신은 동학혁명, 광주 운동 등 다 이어져 내려 왔다고 봄

그러니까 일본 민족하고 한국 민족하고는 틀림...

유사 민주주의 국가이죠 일본ㅋㅋ

최근  태풍 하기비스 로 큰 재난을 겪은 일본을  그린피스가  방사능 측정을 해봤더니  일부지역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보다 100  200 백배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고 합니다... 곧  이 자료를  정리해서  그린피스가  발표를 할거라는데
이걸  일본과 전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야 방사능올림픽을  보이콧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올림픽 보이콧 하고,
가까운 올림픽 개최해본 한국에서  Again 서울올림픽

외국 선수들 많이 출전해서 올림픽 경기중
일본 자위대 이끌고 전쟁시작

일본은 전세계의 타겟이 되고
올림픽이 끝나는날과 동시에 일본은 지구상에서 존재하지 않게됨.

이라는 영화 만들어줄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