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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신분증이 한국에만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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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파카트 날짜 : 2019-11-09 (토) 18:45 조회 : 4349 추천 : 12    


일본은 신분증이 없는 나라라는 취지로 비판글에
댓글이 주민등록증은 한국에만 있다 라고 댓글들이
많이 달리더라고요...

근데 각국에 신분증 역할을 하는 id 카드는 대부분
존재 하는데 주민등록번호 시스템에 대한 비판 댓글인지
본문은 분명 신분증으로 쓸만한 무언가가 없다는취지같았는데
말이죠

저도 현재... 외국 거주중이고 영주권도 가지고 있고
영주권 자체가 id 카드로 신분을 증명하는데...
영주권 번호도 있고요

전 장사하는데 카드결제 할 때
id 카드를 요구해서
카드와 이름 대조하고
싸인지가 나오면 거기 법적으로 id 카드 번호도
싸인과 함께 기재해야 하거든요...

이해가 잘 안가는군요
아파카트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TRASH★ 2019-11-09 (토) 18:49
신분증이없는건 아니고 주민등록증이 없다고하네요
신분증으로 여권,면허증 등등으로 쓰고있다고해요
     
       
글쓴이 2019-11-09 (토) 18:50
다른나라애도요?
          
            
TRASH★ 2019-11-09 (토) 18:52
일본이 주민등록증없다고해요

신분증은 한개가 아니라 여러가지의미에요
운전명허증,여권,장애인등록증 등등
               
                 
글쓴이 2019-11-09 (토) 18:56
네 그글의취지는 일본은 주민등록증 같은게 없어서
운전하지 않는 사람등은 신분증으로 쓸만한게 없다
이런 식의 비판글 ? 같은 거였는데

거기 댓글에 주민등록증은 한국에만 있다!!
라고 달려서...
딴 나라에도 주민등록증 기능을 하는 카드들이 있어서요..
뭐럽 2019-11-09 (토) 18:50
ID 카드는 필요합니다. 근데 주민등록증이 한국에만 있다는 말의 취지는 좀 다릅니다. 그 시초가 일제 시대 때 우리나라 국민을 통제하려고 만든 것인 데다가 박정희가 군부정권 때 그대로 부활시켜 써서 그렇죠. 지문까지 등록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을 걸요?
     
       
글쓴이 2019-11-09 (토) 18:51
음 저도 전자 지문 영주권 심청 할 때 열손가락 찍었는데
카드가 차에 잇어서 이따가 함 봐야겠네요
카드에 지문이 같이 있는지...
          
            
뭐럽 2019-11-09 (토) 18:54
음? 조금 오해하신 것 같은데 자국민의 지문 등록을 하는 경우를 말씀드린 겁니다. 외국인은 보통 어느 나라든 지문 등록을 해요.
               
                 
글쓴이 2019-11-09 (토) 18:57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이나라 사람들한테 한번 물어봐야겠네여
니네 지문 찍었냐고
                    
                      
킨킨 2019-11-10 (일) 09:40
https://joopid.blog.me/221535836289
일본의 외국인 지문날인 문제는 너무 오래된거라 ..이거라도
7번째 2019-11-09 (토) 19:05
자국민 전체 손가락 지문날인은 한국이 유일하죠.
우리만 신경 안쓰는 거지만, 이게 초창기 간첩식별용으로 나온것이라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쓴이 2019-11-09 (토) 19:08
네 저도 주민등록증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와
과정 만든 사람에 대한 비판은 이해가 가지만
다른 나라에도 주민등록증 같은게 있기는 있어서요..

지문 날인의 여부로 비판 했다면 그냥 그러려지 했을텐데
주민등록증이 한국에만 있다! 라는건 사실이 아닌거 같아서
          
            
7번째 2019-11-09 (토) 19:16
맞습니다. 주민등록증은 한국만 있는게 아니죠.

전에 중국세관원이 저에게 한국 신분증은 위조가 엄청 힘들어서 신뢰한다더군요.
그런데 구소련,동남아,중남미 이런 나라는 못믿어서 종종 서류를 더 요구한다고 합니다.
의외로 사진 붙어있는 공신력 있는 신분증이 적다고 하더군요.
뭐 중국에서 그런게 당황스럽긴 합니다만.
호밀빵의파수… 2019-11-09 (토) 19:33
     
       
글쓴이 2019-11-09 (토) 20:34
유럽이 너무 넓어서...
제가 여행 다니고 친인척이 사는 곳은 유럽이지만
id 카드가 잇어요..

그래서 위에 사진도 제가 아는 유럽 나라를 기반으로 검색했고요

영미권에선 직접 거주하는 지인이나 친인척 친구가 없다보니
정확한 정보를 모르겠네요
     
       
The미래 2019-11-10 (일) 14:24
면허증 가지고 독일에서 신분증 대체 못합니다.
면허증으로는 단지 나이 알아봐야 하거나 이름 대조해서 예약한 물건 내주는 정도는 되지만, 그 이외 신분증 요구하는 건 신분증 아니면 여권이 있고, 주소 필요한 건 여권으로 충분하지 않고 주소지 서류까지 달라 합니다.
눈새앙 2019-11-09 (토) 21:19
있긴 있는데 필요한 사람만 발급받는 거고 한국처럼 전국민이 가지고 있는 나라는 별로 없습니다. 있긴 있는 걸로 치면 일본도 있고요. 아니 애초에 우리나라 주민등록 제도의 원류가 만주국입니다. 일본인들이 우리보다 뭘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고.. 음.. 자기 스스로가 어떤 취급을 당하는지 잘 모르니 오히려 다른 나라가 이상해 보이는 것 뿐
툴박스 2019-11-10 (일) 01:37
여기 미국인데 주민등록증 같은 신분증은 따로 없습니다.
mool 2019-11-10 (일) 02:08
한국의 주민등록번호의 특징은 날때부터 유일무이한 식별번호를 부여받는 것입니다. 인간과 번호가 1:1로 한번 받으면 교체가 거의 불가능하며, 죽어야 사라지는 것이지요. 이미 번호자체에 생년 월일과 주소지 성별등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고, 일정연령이 되면 생체정보까지 덧붙여 입력하지요. 이러한 특수성 때문에 한국의 주민번호가 세계적으로 유일한 경우라고 보는 것이지요.
반면에 외국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식별번호는 필요에 따라 일시적이거나 또는 교체가능한 번호 이며, 번호와 그사람의 연관성은 거의 없거나 임의적인 경우입니다.

단일화된 주민번호 덕에 편리한 점(번호 하나로 자신을 증명)도 있지만, 개인의 모든 정보가 집권자에 의해 파악되어 선입견에 의한 배척이나 차별을 받거나, 타인에게 쉽게 도용되는 위험도 높습니다.
PzGren 2019-11-10 (일) 03:17
저도 미국입니다만 보통은 운전면허증(Driver's License)가 신분증을 대신하죠. 주와 주 경계를 안 넘고 평생 자신이 태어난 카운티에서 죽을 때까지 사는 사람들도 있고 암튼 그렇습니다. 전국민 상대 지문날인... 이런 건 없고요. 워낙에 불체자도 많은지라... 아마 불가능할 겁니다. 한다고 맘 먹는다면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트럼프가 당선된 후 공포에 떤 사람들도 많았더랬죠.
간혹 국가고시 같은 공인 시험을 볼 때엔 여권(Passport)을 지참하고 갈 때도 있습니다.
이건 아무래도 한국 보다 훨씬 쉽게 본인의 이름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각종 서류를 보면 정정전, 정정후....이름란도 여러개 일 때도 많고.

그리고 보통 xxx-xx-xxxx 이렇게 사회보장 소셜 넘버가 부여돼  (Social Security Number, SSN) 그 사람의 경제활동지표, 크레딧, 신용정도를 보여주는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소셜넘버가 적힌, 들고다닐 수 있는 카드도 있습니다. 소셜넘버 끝 4자리로 본인임을 확인하기도 하고 말이죠.

핵심은 운전면허증과 소셜시큐리티 넘버... 본인임을 확인하는 절차는 이 두가지가 대부분입니다. 거기에 여권까지.
글쓴이 2019-11-10 (일) 04:30


인기글에 올라가는 바람에
댓글이 달려서...

위키를 완전 신뢰 할순 없지만
대략적으로 이러네요
영미권 빼곤 대략 있는듯
yesimmad 2019-11-10 (일) 04:32
해외 거주중입니다.
공식적으로 운전면허증으로 아이디 인증함다.
정부기관이나 은행에서도 운전면허증 제시요구.
죽기좋은날 2019-11-10 (일) 05:44
예를 들어서 주민등록증과 여권을 비교해보자면 말이죠

여권번호 : 갱신/분실 등으로 번호가 변경되면 내가 어느 나라에 언제 가고 들어왔는지 확인이 힘듦

주민등록번호 : 내가 어디서 얼마나 살다가 어디로 이사갔는지 금방 파악됨

여권이나 면허증, 소셜넘버 같은건 어떤 혜택이나 보장, 증명 따위의 용도로 사용하다가
필요에 따라 변경하거나 (내 맘대로) 아예 폐기할수 있는데

주민등록번호는 그게 안되죠. 한번 붙여지면 끝까지 들러붙어서 감시당하는 느낌이랄까요.
MIAD 2019-11-10 (일) 10:34
전형적으로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인간

전세계 신분증 다 가져왔는데 지문 날인 있는거 거의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신분증의 뜻도 제대로 모르는듯

자기 신분을 증명하는게 신분증인데 신분증이 없는 나라가 존재할 수가 있나?

운전면허증이나 여권이 신분증인데
     
       
뭐럽 2019-11-10 (일) 15:08
아이고.. 글쓴이 말 다시 읽어 보세요.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hit&wr_id=1972047&sca=&cpage=1
이 글의 댓글들이 주민등록증은 한국에만 있다는 식이어서, 신분증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게 아닐텐데  왜 논쟁이 되었는지 모르겠다는 말씀이십니다.

다른 분들은 왜 우리나라 주민등록증이 다른 나라의 신분증과 다른가 설명해 준 것이고요.

본인이 말씀하셨듯이 보고싶은 것만 보신 것 같네요.
          
            
MIAD 2019-11-12 (화) 09:21
댓글 보면 한국처럼 지문 박는 나라가 없다고 하는 글이 많아요 다시 보고 오세요

보고 싶은 글만 본다고 하는 글에 보고 싶은 댓글만 보고 와서 뻘글 다시고 있네요 ㅋㅋ
꾸찌남 2019-11-10 (일) 11:26
캐나다는 주민등록증에 사진이 없이 SIN 번호만 적혀 있습니다. 본인 증명 하는데 사용하지 못하죠.

실제 민증으로 사용되는 카드들은 운전면허증과 의료보험증입니다. 둘다 사진이 박혀 있어서 사용이 가능한거죠.

운전면허가 없는 경우 2개의 본인 증명서류가 필요한 경우엔 의료보험증과 여권을 사용하죠.

이민자는 PR카드를 발급 받아야 하는데 이 PR 카드는 민증이 아니고 여권과 함께 사용되어야 하는 카드로 그 카드 자체만으로는 해외 들날날락 할때를 제외하곤 별 의미가 없습니다.
딜리딩딜리동 2019-11-10 (일) 11:43
유럽 같은 경우에도 국가 id 카드를 적극 활용한 게 바로 나찌라서 국가 id 카드에 대한 거부감이 좀 있다죠.
즉, 국가 id 카드 = 전체주의라는 이미지.
확인해보니,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영국 등이 국가 id 카드제도가 없나 보네요.
이런 나라들에서는 여권, 운전면허증, 복지 카드 등으로 신분증 역할을 대신하는 듯..
노보비너스 2019-11-10 (일) 12:32
러시아 애들은 자국용 여권과 외국용 여권이 있어서 자국용여권을 신분증 대신으로 하더군요.
지금 살고 있는 중국에서는 한국과 유사한 신분증카드가 있고 여기 전자칩내장되어 있어서 기차탈때도 한번 쓱 찍고 타요.
The미래 2019-11-10 (일) 14:26
동명이인이나 재등록 방지용 지문 한 두개도 아니고 10개를 다 찍는다는 게 문제인거죠. 신분증이 없을 수가 있나요?
초코우유과다… 2019-11-10 (일) 14:40
동남아 어딘가 있는데 개인 주민번호 있는 주민등록증 현지인들 사용합니다. 운전 면허증과 별개로 꼭 들고 다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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