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의 위엄..대단대단

이런건 뉴스도 안나오는군요
썩을 족벌언론 놈들

박ㄱㅎ는 그냥 초대받지도 않은 국가행 비행기만 타도 뉴스에 크게실렸는데
요즘은 좋은일한거는 뉴스에 항상안오르고 나쁜거만 오름

요거 큽니다 ~
언론들이 안받아줘서 그렇지 ㅠ

중국의 자국 시장 보호정책과 미국의 제조업 회귀 정책등 우리나라 수출환경이 더이상 미국이나 중국쪽에 올일할수 없기 때문에 우리뿐만이 아니라 일본등도 여기에 미래 먹거리 시장으로서 사활을 걸고 있는 마당에 이런 중요한 시장과 대화의 장 이 포커스를 받지 못한다는것은 정말 언론이라는것들이 미래 대한민국에 대한 책임의식없이 그저 자신들의 이익만 바라보고 있는가 한심한 상황인것이죠.
내가 언론인 이라면 특별 프로그램을 편성해서 이 중요한 회의와 시장의 관심 그리고 앞으로 필요한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관계등을 면밀히 살펴보는 기획을 할텐데...

25~26일 부산에서 개최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앞서 어제 아시아-태평양 뉴스통신사 기구( OANA) 총회가 서울에서 열렸는데 대표단들과 접견하신 사진이군요.

류 쓰양 (중-신화통신 수석부사장) : 전세계 경제성장 둔화 속에서 세계경제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

문재인 대통령 : 보호무역에 맞서 자유무역의 가치를 지켜 나가야 한다는 견해를 밝히며 특히 RCEP 최종 타결은 자유무역을 복원하고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한국도 내년에 반드시 최종 서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세르게이 미하일로프 (러- 타스통신 사장) : “한국과 러시아 양국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공조하고 있다. 이는 전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 무척 중요한 일”이라며 한반도 평화를 기원

문재인 대통령 : 우리 정부의 신북방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러시아와의 관계는 무척 중요하다 양국 간 경제 협력 및 인적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응우옌 덕 로이 (베- VNA 사장) : 한국과 아세안의 관계가 끊임없이 발전해온 데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 11월 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

문재인 대통령 : 한국과 베트남은 역사적 경험, 국민성 등 여러 공통점이 있다. 한-아세안 공동 번영을 함께 이끌어가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 또, 부산에서 열릴 정상회의가 한-아세안 관계를 한 단계 더 격상시킬 계기가 될 것이고 이는 ‘하나의 아시아’로 가는 디딤돌이 될 것

노라폰 파카로엔 (태- TNA 사장):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공동 번영’이 중요하게 다뤄지길 희망한다 문재인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한-아세안 협력 관계가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태국은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한국과 태국, 한국과 아세안의 관계를 가깝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한국 또한 이번 달 말 부산에서 열릴 정상회의가 보람 있는 회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악수하고 사진 찍으면 국격이 올라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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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57兆 적자…8년만에 최대 -> 대단하다. 8년만에 최대라고 함. 이럼에도 뭐같은 경제 정책을 밀고 나가겠다고 함. 멍청하면 답이 없는데, 여기 시게에도 그런 사람들 태반임. 본인들 부모한테도 'ㅇㅂ'라고 하는 대표적인 사람도 있을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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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폭락 대비, 일본 증시는 다시 최대치 갱신. 우이독경 문재인 클라스~

그럼 2018년 통계를 보면 사상 최대폭의 적자감소 라고 평가하시겠습니까? 9월까지의 적자를 마치 년간 통계인양 이야기 하는것 무엇이 잘못인지 모른다면 머리는 장식품이겠죠.

간단히 말해줘요? 100원 버는 사람이 월급 받기전에 50원 썼다고 적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 사람이 100원 월급을 받으면 50원 흑자이죠 이해 못할정도입니까? 실제 올해 적자폭이 커질것이라는 예상은 있지만 이건 정말 어떻게 해서든지 나쁜것만 부각하겠다는 무리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