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빼빼로 데이 준비하네요

시민들 모두 "불매운동" 참여 너무 잘해주고 있습니다.

하도 빼빼로에 거부감이 심하니까 요새 공익광고 하던데요.
빼빼로 판 수익금으로 애들위해서 지역 아동센터 개설한다고;;;

재단 만들어서  기부한다고 하고
그 재단을 본인이 소유하면 자금세탁인거죠?

롯데꺼말고 이마트 빼빼로 있음

조카들 빼빼로 데이때 빼뺴로 사줄려고 했는데 스스로 포기했음

��

누군가에게는 눈물의 빼빼로...
지인이 경기도에서 작은 과자 제조 공장(가족 2인 공동대표)을 운영하며 빼빼로를 납품하다
빼빼로를 자신들이 정한 제조 설비 기준을 충족하면 추가 납품 계약을 하겠다는 임원의 말을 듣고
수십억을 중소기업 대출 받아 공장 설비를 갖췄는데...
하루 아침에, 그것도 전화로 계약을 못하겠다는 말 한마디로 없던 일로 하자고...
그 공장은 막대한 부채로 인해 바로 도산... 직원들은 공중분해...
경영주중 한 명은 수십억 채무를 감당하지 못하고 두 번이나 자살기도...
한 분은 재산 모두 날리고 수십억 채무를 감당할 수 없어 부부가 법원에 파산신청...
나중에 알고 보니 계약 못하겠다는 사유가 친척중에 1인(30대 중반 여자)이 직접 과자
공장을 차려서 거기서 납품 받기로 했다고... 전형적인 대기업 부당 내부 거래...
최소한의 기업 운영에 대한 도덕적 의무감도 없고 자기들만 잘 먹고 살면 된다는 천박한 천민 자본주의 모델...
오늘도 공장주 두 분 부부는 길거리에서 만두 파시고, 다른 과자공장에서 일을 하십니다.
어느 기업이라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제가 직접 후 처리를 했었으니까 100% 팩트입니다.

롯데불매  사회악

난 포키 먹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