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실 라세느 다녀온 간단후기

역시...

여기 양갈비가 소공동보다 맛있다...

그냥 아무 소스없이 그냥 먹는게 참 맛있다

내 앞에 줄 선 사람은 혼자서 한접시에 8대를 담아가네..,,

총 4대 먹었고 덤으로 런치에 나오는 전복 3개 가지고와서 내장 발라내고 맛있게 먹었다.

전복은 맛으로 먹는다기보다는....그냥 건강생각해서 ㅎㅎ

육회도... 여기가 소공동보다 맛있다..

먹어보면 안다.

내 입맛에 맞어..

깐풍기와 닭갈비는 soso

차돌짬뽕은 나름대로 맛있게 먹었다..

우동이나 국수 면없이 건데기와 국물만..ㅎㅎ

연어와 도미회도 맛있게 먹었다..

새우튀김과 각종 새우요리도 먹었는데 새우 튀김옷은 좀더 얇게 하면 어떨까?

어쨋든 맛있게 먹었다..

마들렌도 맛있었고 케잌도 맛있었다..

근데 평일 런치에 메론은 안나오네..ㅜㅠ

메론먹고싶었는데

역시 잠실라세느가 소공동 라세느보다 난 더 좋다..

담에도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