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 공수처에 대한 야당 반응

민주당 : 국민의 명령 1호가 확실히 발동햇다 23일까지 협상에 응하지 않으면 자한당 빼고서라도 다른 정당과 협의해서 본회의에 상정 하겠다.

이 과정에서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등이 발안한 고위공직자부패수사처의 내용을 일부를 받아 들일 수도 있다.

(정 안되면 니네당 공수처 법안 일부 받아 들일테니 좀 협력 좀 해주라 니네 지금 국민들이 직접 안외친다고 지분 놀이하냐?)

바른미래당 : 이것은 우리당의 공수처안을 받아들인다 해도 패스트 트랙 합의를 깨는 결정이다.

평화당 : 선거구법을 상정하면 생각해 보겠다.

정의당 : 4당이 합의한다면 우리도 공수처 반대하지 않는다.

 ------------------- ( 속   마   음 ) -----------------------

바미 : 야~ 우리 4중에 내 지분이 제일 쎈거 같다? 내가 말을 꺼내기전에 내가 거부할 수 없는 제안 뭐  없니?

평화 : 선거구법이 먼저야! 공수처? 관심없어!

정의 : 어차피 4당 합의 하려면 선거구안+@ 필요한데 조용히 굿이나 보고 저 약밥떡은 내꺼다~

이번엔 이 3당한테 궁뎅이에 회초리 좀 쌔려줘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