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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성추행은 법원이 더 부추기는듯.

rank 조언자 2019-10-20 (일) 17:15 조회 : 709 추천 : 5  

부하 여직원 손 주물딱 주물딱 거리는건 .


성적인 부위가 아니라며 무죄.



버스 탄 여자 머리에 정액 뿌린것도 


cctv 가 없어서 고의로 정액을 묻혔다는건 추측에 불과하고 손에 묻은 정액이 묻었거나 다른곳에서 묻을수 있다며 무죄 .





여자 손은 공공재이고 . 머리에 정액 묻은 피해 여성은 있는데 가해자는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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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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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띵띵용 2019-10-20 (일) 17:22
하지만 cctv증거없이 피해자진술만으로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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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조언자글쓴이 2019-10-20 (일) 22:27
그런건 1000에 1건 정도임 .. 피해자 진술을 입증할만한 증인이나

피해자가 잦은 심문에도 정황을 일치하게 말할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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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빅토리아송 2019-10-20 (일) 17:28
씨씨티비잇어도 여자의진술만으로 성폭행범
추천 0
rank킁킁이 2019-10-20 (일) 17:35
저런다고 성추행 안하던 사람이 성추행 하진 않습니다.

단지 성추행을 부추긴다는 보다는 법이 개 좆병신 같다 라는 생각만 가중시킬 뿐
추천 1
rank인간조건 2019-10-20 (일) 18:04
성접대를 상습적으로 용이하게 받는 곳이니까요
추천 0
rank이쑤시개살인 2019-10-20 (일) 18:17
판사: 내 딸의 손까지는 조물락 거려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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