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일 쟤는 지가 혼자 몇년동안 10만 유튜버 일궜다고 자랑하더니 뒤이어 1년도 안되서 10만구독 만들어내는 후속 능력자들이 등장하자 토왜코인으로 빤스런 한 애죠
민주 유튜버 프리미어 리그에서 밀려나 저급한 수구우파 중동 짱개 리그로 도망간 종자라는 얘기임
그런놈이 저쪽에서 지식인 짱먹게 되면 토왜진영 수준을 만천하에 인증하게 되는 셈이 되겠죠
유재일이 아마도 IT 관련 사업에 종사했던 모양인데 일본이 무역보복 시작할 즈음 국산화 추진하며 제조업 강화하겠다는 정부 방침이 발표되자 세계는 분업화 되어 있으니 중국의 알리바바나 텐센트 같은 걸 육성하기 위해 IT나 AI에 집중하지 않고 이런 대응을 한다고 비판할 때 부터 이 사람 지식이 편향되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제조업이든 무엇이든 가장가치 있는 산업육성은 그 사회 구성원의 삶의 질 개선에 두어야 한다. 무조건 효율이나 생산성이 좋고 미래 지향이라고 좋은 산업이 아니다.
IT는 그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 젊은 층 만이 따라갈 수 있다. 그런데 그들의 연령이 들어가면 그에 맞는 산업이 필요하다.
왜구밀정의 본질은 이간질입니다... ....
이들의 특성은 현재만 이야기합니다...과거를 이야기 하지 않고,,, 현재의 아픔만 강조합니다...
조선의 멸망도 내부 분열 이였죠,,, 선조의 아픔을 느끼게 됨니다... 현재만 강조한 이퇴계학파와 10만 대군 양성하자는 이율곡학파와의 싸움에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현재의 힘듬을 이기면 미래는 우리것 이지만 현재의 달콤 함에 취하면 나는 편하지만 내자식 세대의 미래는 암울합니다.. 잘되면 내탓 못되면 조상탓이라는 식민역사의 속담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재미있는 비교네요. 뭐 이 뻔한 걸 이제서야 깨달았나 싶긴 하지만;;
김어준과 유시민이 괴벨스 비슷한 역할이긴 한데, 글타고 나치는 아무나 하나요? 그것도 능력이 돼야;; ㅎㅎ
일단, 히틀러는 적어도 집권 초기에는 경제성장이 엄청 나서 30%대를 넘던 실업률이 5년만에 0%.이 될 정도였지만,
지금 정부의 경제성적표를 보면 이건 뭐...;;
또한, 히틀러에게는 (중국 홍위병에 비견되는) 유겐트들이 있었다지만,
현 정부의 지지층은 초로의 중년들과 아줌마들이라 온라인에서나 시끄러울 뿐이죠. ㅎㅎ
(비밀상점)
대용량 일회용 전자담배 비밀특가!
(6844)
복동이형
카르노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