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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기에 징징 댄 적은 있어도 구걸 한 적은 없어요

rank 젖은눈슬픈새 2019-10-19 (토) 03:09 조회 : 1073 추천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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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혈관에 흐르던 아름답던 너의 기억... 그 기억에 대한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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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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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DrawMan 2019-10-19 (토) 03:14
이번 기회에  리빌딩 해보시죠~

음악도 유튜브 라이브로 해보시구요~

그럼 사람들이 더 접근 하기가 쉬울 겁니다.

사람들이 구독해주면 라이브만 떠도 들어올 사람들 몇명있을겁니다~

괜히 그런 소리 들으면서 게시판에 글 올릴 필요 없어요~

이토에는 생각보다 잔인한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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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호전랑갈이 2019-10-19 (토) 03:29
저런건 길바닥 가래침 같은 겁니다.  기분은 나쁘지만 그냥 지나가세요. 신경쓰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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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인간조건 2019-10-19 (토) 03:55


천국도 지옥으로 만드는 악플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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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제천대성 2019-10-19 (토) 05:14
혐짤 올려서 그렇죠.
특히 요즘 분위기가 좀.. 시가가 좋지 않은 짤이었습니다.
난 며칠전에 후방글에 신체드립 쳤다가 호되게 욕먹었습니다.
당시엔 내가 왜 욕먹어야 하나 싶었는데
시간 지나니 좀 선을 넘은거 아닌가 싶더군요.
그래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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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터진벌레 2019-10-19 (토) 07:40
하유 왜 저리 욕을 해대는지....저러다가 ..나중에 울고 불고....ㅉㅉ


근데 진짜 위에 글처럼 유튜브로 방송해보시죠
라이브 최소인원은 이토에서 채워주지 않겠습니까~^^
접근성이 조금! 많이! 아주! 떨어져요
하다못해 아프리카라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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