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위안부 할머니 조롱성' 광고 논란..불매운동 재점화 되나

요즘 일본 커뮤니티 보면
유니클로 임원중 하나가 한국 자극하지 말라고 한 인터뷰가 메인에 올라가 욕처먹고 있음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기사들이 한국에 우호적으로 바뀜
넷우익들도 지소미아 이후 완전 버로우 하고 있고
ㅋㅋㅋ 개 웃긴 상황임

이래도 개돼지들은 씐나서 사러감ㅋㅋㅋ

자유의지니 뭐니 그러면서 깨시민인척 하죠..원숭이 놈들은 그놈들 비웃는거 모르고

절대 동감.

갱상도 통구이들만 일베클로 히트텍 사러간다고 지랄함.  일베클로 가는 것들은 갱상도 아님 갱상도 후예들 이라고 보면 됨.

일베충들 또 인증하겠군요.

유니클로 입는 일베충과 토착왜구들 ㅋㅋㅋ

일베충이라기 보다 유니클로는 갱상도 통구이들이 가장 선호 함.

부산 롯데백화점 유니클로 지점들 옷이 없어어 못팔고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발들일 틈도 없음.

토착왜구 = 갱상도 통구이들

미국/일본/한국 버전 광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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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버전]
"How did you used to dress when you were my age?"
"제 나이 때는 옷을 어떻게 입으셨어요?"

"I can't remember that far back."
"그렇게 오래전 일은 기억나지 않는구나"

[일본버전]
"私の年齢の時は, どんな格好をしてたの?"
"내 나이 때는 어떤 모습이었어?"

"昔のことは, 忘れたわ"
"옛날 일은 잊었어"

[한국버전]
"제 나이 때는 어떻게 입으셨어요?"
"맙소사!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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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빼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