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춘장이 국감장에서 원칙따진건 국회의원 질문에 대답을 못하닌까 둘러대기 위해 한말이고요 그만큼 오늘 국감장이

윤춘장이 국감장에서 원칙따진건  국회의원 질문에 대답을 못하닌까 

둘러대기 위해 한말이고요 그만큼 오늘 국감장이 

윤춘장에게는 곤욕이였다는 소리임 

이말이 뭔대단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나본데요

ㅋ

오늘 국감장에서  원탑은 박지원이였죠

아주 대놓고  찔러버렸으니

대답하기 졸라 곤란했을겁니다

사실 여기서 좀만더 질척하게 몰아붙인다면

그 원칙에  이명박때 수사내용  내곡동이라든지 이명박 관련된 사건들

여럿있죠

그때는 왜 원칙 안지켰냐고 따져물었으면  케이오당했을겁니다

근데  그거까지는 몰고가지 안더군요

뭔원칙이 있겠어요 졸라 어이없는 대답을 하고있으니

꼬라지 하고는 하고  국회의원들이  거기서 멈춘거죠

이미 검찰개혁의 명분을 가질 충분한 질문이였으니 멈춘거에요

그 개인의 야맹꼴리한 것들이 차라리 검찰개혁 명분에 그닥 도움이 안된다고 본거죠

이미 개혁의 명분은 그꼬라지만으로 더없이 충분하다고 본거죠 

그결정적인게  바로 박지원이 한방날린 그 말이고요 여기서 끝난것임 

자당같이 뻔뻔한 인간들이였으면 물었을거에요

이명박때  사건까지  

몰라서 안물은게 아님 그냥 그선에서 멈춘거지 

하도 그지같은 답변을 하니 태도도 그렇고

무슨 의미를 가지고 한 대답이 아니라  질문에 대한 답을 피하기 위해

내놓은 궁여지책의 답변임  그거에 뭔 의미를 찾을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그지발싸게 같은것이 대답못하니 회피성 대답을 거만하게 하고 자빠진거지 

이걸 국감장 질문한 국회의원들하고  시청자들이 오늘느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