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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세상을 만드는 검찰과 기레기 그리고 자한당

인간조건 2019-10-18 (금) 00:33 조회 : 781 추천 : 13

음주운전에다가 운전자 주작까지 했던 자한당 장제원 아들

1급 마약을 유통 수준으로 밀반입한 구 정치인(한나라당 (현 자한당))의 딸

실제 취업 부정청탁한 자한당 김성태의 딸

조리돌림해도 지나치지 않을 이야기는 이제 뉴스에 나오지도 않는 세상

특수부는 떼거지로 밀어부쳐서 기소도 못할 죄도 수차례 소환하여 없는 죄도 자백받고 기소

형사부는 세월아 네월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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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돈이 많아지면 본성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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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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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쾌걸 2019-10-18 (금) 00:36

본문 주제와는 다른 얘기인데..

자기는 관심없다고 다른 사람들을 '정치병' 운운하는 인간들은
자기가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불이익이 닥치면 그제서야 '세상이 왜 이런 거야!!!' 라며 절규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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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21 2019-10-18 (금) 09:20

당해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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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쾌걸 2019-10-18 (금) 00:38

입증되지도 않은 일을 보면서는 분노(...)하면서 저런 인간들을 보면서는 무덤덤한 선택적 분노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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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참외 2019-10-18 (금) 00:40

그래서 공수처 설치에 이 잡상인이 목을 메고 있지요.

아주 지들끼리만 싸고 감고 덮고 들추고 하는 그 꼬라지를 다른 기관에서 당해봐야 "아 노대통령님이 말로 좋게 하셨을 때 선배색끼들이 안들어 처먹고 일내놓고 우리가 똥을 치우네~" 이런 소릴 하면서 우는 꼴을 보고 싶단...

선배들은 노통을 사법살인 시켜놓고 후배들은 조국 전장관 가족을 조리돌림 시켜놓고

정리해고 시켜도 일말의 미안한 감정조차 생기지 않고 국민들이 춤을 출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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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똥집똥침 2019-10-18 (금) 00:45

썩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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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7 2019-10-18 (금) 08:07

그래도 나는 자유민주주의가 좋아요

언론이 언론의 역할을 하고 검찰은 공정성을 가지고 법에 따라 수사하고

야당은 여당의 입장을 견제하는 서로가 감시와 견제의 역활을 다할때

자유민주주의는 성립합니다

한쪽만의 입장만을 지지하는 사회가 어떻게 되었는지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북한 독일 일본 누구나가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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