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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국 두목원숭이가 럭비월드컵을 보며 힘내라며 물폭탄에 허우적거리는 왜구들을 응원하는군요.

gogo1024 2019-10-16 (수) 12:29 조회 : 726 추천 : 11

태풍으로 인해 중단된 왜국 개최 럭비월드컵에서 잔여 경기를

모두 무승부 처리하는 꼼수(원칙은 다른 날 다시 경기를 치뤄야 함)를

부려가며 다른 참가국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는 와중에, 왜국의

꼼수로 다음 라운드를 맞이한 왜구들이 난적 스코틀랜드에 승리했다며

왜국 두목원숭이가 태풍으로 실의에 빠진 왜구들이 이를 보며 힘내라며

물폭탄으로 신음하는 왜구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태풍으로 신음하는 와중에 저런 소릴 들어도 또 다시 두목원숭이는 같은

인간을 뽑는 왜구들이니 두목원숭이를 욕하는 왜구들이 멍청한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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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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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스모크 2019-10-16 (수) 12:37

왜국놈이 왜국넘이라서 확실하게 왜국넘스런 멍청한 짓을 하고 있네. 뽑아준 넘이나..우리도 토착왜구를 뽑아준 넘들과 같은 수준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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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1024글쓴이 2019-10-16 (수) 12:38

우리나라도 토착왜구들이 있으니...
토왜를 멸절시켜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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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스모크 2019-10-16 (수) 12:44

제가 보기에 내년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토착왜구 처단할 마지막 기회같은데..내 죽기전에 볼 수 있을련지.... 안되면 지옥에 가서라도 토착왜구는 완전히 박멸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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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날개2 2019-10-16 (수) 14:50

토착좌좀도 내년에 박멸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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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1024글쓴이 2019-10-16 (수) 16:09

토착왜구들과 왜구 두목원숭이에게 충성을 바치는
친일매국노 옹호집단들의 희망사항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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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참외 2019-10-16 (수) 20:55

요깄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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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신사 2019-10-16 (수) 15:02

조국사태 북한응원 원정 불가 컸나 지지율이 급박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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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1024글쓴이 2019-10-16 (수) 16:10

503시절 보다 훨씬 견고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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