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경록PB의 변호인과
캐백수 법조팀간 특별한 사이
&
약 3일간 검찰조사 뒤 캐백수와 인터뷰 잡히자
김PB가 후줄근하니까 옷이라도 갈아입으려고
집에 다녀오겠다고 하자
캐백수가 차로 집에 데려다주고
옷 갈아입고 인터뷰
(맘 바뀔까봐 밀착마크)
&
그의 의도와 다른 뉴스일시
보도 안하겠다는 회유가 있었음.
2.
캐백수 인터뷰가 거의 검찰조사 질문내용과
같음을 느낀 김경록PB는 인터뷰도중에
그만두려고 했음.
3.
캐백수 9.11~9.12 뉴스보도 3건은 짜깁기.
(예 :
김경록PB의 폰에 '윤석열 배신'이
검색목록이 있어서 그거에 관한 발언을
정교수가 한 말 처럼 보도,
펀드'운용'을 회사를 '운영'하는 것처럼 보도)
4.
보도내용 중에 검찰에 크로스체크 할 만한 내용도 없었지만 검찰과 연락했음.
&
캐백수 법조팀은 검찰과
김PB증언의 신뢰도를 따지기위해 (?!?!)
많은 이야기를 했다고 추정.
&
"운영"과 "운용"의 차이점도 모르는 기레기들의
뇌수준을 볼때
질문 내용은 검찰에서 줬을것으로 추정.
5.
자택압수수색 생각도 못할때인데
김PB가 하드디스크 2개를 가져다 주자
생선초밥 식사를 받음.(전 대통령들도 국밥)
but 증거가 없자 대우 격하됨.
6.
"파시즘"은 캐백수 법조팀이야말로
정경심과 조국을 희생시켜
자일당 패거리와 토왜진영을 살리려는 데서
더 엿보임.
&
김PB를 이용하려는 쪽은 캐백수법조팀.
&
(케백수법조팀에게 조국과 그 일가족은
이미 '범죄자'였다.☜ 이건 내 개인적 추정)
7.
유시민 : 기자 신상파거나 인신공격은
하지 말아달라
(이건 그냥 면피용이라고 생각해버립시닼ㅋㅋ)
|
(유머)
일본인 관광객 머리 잘리주고 80만원 청구한 준오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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