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검찰 수사받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뇨 당시를 주도��던 기자들 검사들 어느 누구하나 지금도 반성하고 있지 않습니다
소위 진보로 분류되는 한경오 출신 기자들도 지금까지 그 때일을 잘못했던 행동이라고 절대 생각 안한답니다

결국 후회와 반선하는 것은 그 때도 지금도 노무현을 지지하고 조국을 지지했던 이들이 후회하고 반성하는 거죠
지켜주지 못한 것을..

뭐 검찰 기자들이야 당연히 반성 안할거고요.
제가 말한 반성은 나름 민주당 지지하네 문재인 지지하네 하면서 조국 욕했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최소한 이 분들은 양심은 있으리라 믿어요.

저도 당시에 노무현 욕했다가 아직도 죄책감에 시달리는 사람 중 하나.

생각을 강요할수는 없는 노릇이죠
법을 벗어나면 법에따른 처벌은 가능 하지만...

이승만 정권에서는 친일파 경찰로 정권을 다스렸고 박정희 정권부터는 검찰로 정권을 다스려왔고 정재계의 고위 간부로 승진했기 때문에 50여년 뿌리를 깊게내려 앞으로 40년 정도 민주정권에서 정권을 잡아야 정,경,언,재, 에 유착된 50년 묵은 적패를 해결 할수 있음,,,
검찰이 자기의 권력을 내려놀라고 합니까???  자기 권력을?? 대톨령 둘을 감방에 보내고 하나를 자살시킨 권력입니다..
정치, 경제계, 언론, 재벌에 얼마나 깊은 관계를 �섟� 있는지를ㄹㄹㄹ
고위직 공무원이 국민은 개, 돼지라고 했지요,, 고위직 공무원은 사냥개와 맷돼지 이겠네요???
인간을 무는 개는 안락사를 시켜야 되지않을까요?
재벌, 언론, 검찰, 판사, 군부, 고위직 공무원의 food chain은 60년 이상 묶여 혈연, 지연, 학연이 뭉친 카르텔 이라 깨부시기 광장히 어렵습니다... 폭넓은 인재가 필요하나 운동권 국개의원들은 지구당이나 잘챙기기 때문인것 같음...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을 위한 동학혁명 같은 국민의 개 싸움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장수말벌에 대항하는 꿀벌들의 싸움입니다... 불독들에 대항하는 집개들의 싸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