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님을 죽이려 했구나....ㅠㅠ

어휴 시ㅂ 망할 검찰 새끼들
우라통이 치민다!!!!
조국장관님이 사퇴하실수 밖에 없었네요

강금원 회장은 2003년 불법대선자금 혐의로 구속기소후 징역3년 집행유예 4년 벌금형 등을 받았고, 2005년 5월 석가탄신일 특별사면을 받았습니다.
2006년 불법대선자금 보간 혐의로 다시 구속후 8.15 특별사면 됐습니다.
강금원 회장은 2007년 뇌종양 판정을 받았으나, 2009년 4월 이명박 정부에 의해서 개인회사 자금을 횡령했다는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되고 치료를 위한 병보석이 되지않아 치료를 못했습니다.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이후에야 석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