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의 진실....개소름

그래서 남이섬하고 민속촌은 안가죠.

영남대 역시 마찬가지죠.
경주 최씨(타 가문을 말할 때 씨 라고 불러야 함)가문이 교육에 힘써 보자고 만든 게 영남대입니다.
그걸 이병철이 경주 최씨 일가들 꼬셔서 낼름 먹튀함
거기에 경주 최씨일가들 산소머 선산등이 다 홀라당 넘어 감
이병철이 귀찮기도 하고 다까끼마사오가 내넣으라고 겁박해서 줘 버림
그리고 지금 경주 최씨 일가들 선산 타인에게 넘어 가서 해당 산소들 다 파내야 하는 지경에 이르름

경주 최씨도 후손이 빙딱이라서 많이 답답합니다.

피해자한테 빙딱이라니요

글쎄요
답답해서 그럽니다
이병철에게 애시당초 넘겨 주지 않았다면 산소를 아니 선산에 있던 자신들의 선조 묘를 파헤칠 일도 없었을 겁니다.
물론 그 속엔 더 복잡한 사정이야 있겠지만 말입니다.

다까끼한테 헌납한게 이병철입니다.
이병철에게 영남대를 맡기면서 교육에 힘 써 달라고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그걸 이병철이는 알맹이만 쏙 빼 먹고 다까끼에게 줘 버렸고요.

그걸 빌미로 사카린 수입 처벌도 안 받고 그냥유야 무야 넘어 갔죠.
경주를 잘 아는 사람들은 말입니다.
그 경주 땅 어느 하나 최씨집안 땅이 아닌게 없었습니다.
그럼 경주 최씨가 무너지는 게 안타까워서 왜 저런 선택을 해서 선조들의 공덕을 무너트리는 지 안타까워서 한 말입니다.

저런거 다시 국가환수하면 안되나..

그냥 다 해처먹는구나

자료가 다 남아있으면 소송걸 여지가 있어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