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뇌피셜입니다

요 이틀을 기점으로 기자들의 논조나 조국장관에 대한 기사횟수가 많이 줄어든것처럼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벌레, 알바들이 짖어대는 횟수도 말이죠.

여러 추측이 있을 수 있겠지만 뒤늦게 노트북 타령이나 하는 검찰들의 마지막 발악을 보면서

또 춧불시위에 나서는 저 수많은 국민들의 맨 목소리를 들으면서

불안함을 느껴서 저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어처피 검찰개혁 다음 타깃을 이미 국민들은 언론개혁으로 잡고 있아는걸 잘 알기도 할테니 말이죠.

다만 전주들이 문제이긴 하겠네요

아래는 조공짤입니다.

일명 아빠 메로나맛이 이상해가 제목 이었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