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편의점 알바면접 갔었는데 ...

글쓴이 : Aarmes 날짜 : 2019-10-14 (월) 00:16 조회 : 891

점장이 약간 50대였는데 ... 극혐이였습니다 ..

미리 면접보던 20대 여자 잇엇는데 

제가 면접보러왓다하니까 좀만 기다리라고 해서 음료수 냉장고있는쪽에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

그리고 안에서 잡다한 말을 엄청합니다 ..

치킨도 튀겨준모양이에요. 맛이어때? 휴지줘? 종이줘?

이러면서 저 한 20분 기다렸는데도 면접에대한얘기 안하고 잡얘기만 엄청 해가지고 ...

그거때매 빡쳐서 걍 나갈라고 출입문쪽으로 가는데

이제서야 이리오라고해가지고 ㅋㅋㅋ 걍 진짜 짜증나서 면접 대충보고 빨 나왔네요 어차피 제가 뽑히지않을거같아서 ..

그리고 오늘 그쪽 지나가면서 슬쩍 보니 그 여자가 일하고있더군요 ㅋㅋㅋ



EI라미 2019-10-14 (월) 01:06
제 동생이 집앞에 미니스톱 면접보러 갔던 때 가 생각나네요.

전날 연락드리고 다음날 아침 사장님한테 지금 면접보러 올수 있냐고 문자와서 준비하고 나갔더니

입구 들어서려는 순간 사장님이 쓱 보더니 혹시 면접 보러오신분 ?  /  네   

죄송한데 이미 사람구했다고 ㅡㅡ;;  알고보니 동네에서 유명한 아주머니셨더라고요.

매번 면접보러 가는 사람들 퇴짜놓고 사람구해도 얼마안가서 그만두고 다시 구하고

최근에 가보니 왠 조선족 아줌마가 일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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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0-14 (월) 01:08
저도 미니스톱이였어요 ㅋㅋㅋ

아니 이미 구했으면 전화해서 이미 구했다고 죄송하다고 하면되는데

기껏 왓더니 사람구했다고 하는게 진짜 사람이 할 도리인지 ㅋㅋ

지가 갑이라고 생각하는건가 .. 하 열불나네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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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탄호야 2019-10-14 (월) 02:13
면접에서 떨어진 순간 고객으로 태세전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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