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게시판

↑맨위로 ↓맨아래

   
[고민] 

여친이 술먹고 헌팅 당했는데

[회원게시판]
글쓴이 : unknownn 날짜 : 2019-10-09 (수) 12:34 조회 : 12122 추천 : 20    
술만먹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이해해 주시는분계실까요?

여친이 회식 끝나고 친구 만나서 술먹다가 헌팅 당해서
모르는 남자애들이랑 술먹고 노래방에서 놀고 헤어진걸 여친이 솔직하게 말했는데요
같이 있던 친구가 솔로라 친구 때문에 같이 자리만 채워줬다는데...음...
현재 기분 안좋은 티는 안내고 있는데..
여러분들 같으시면 어쩌시겠습니까?

구우울 2019-10-10 (목) 01:02
노래방은 아니죠

호구테스트중이네
팔슈름야거 2019-10-10 (목) 01:08
술 같이 마신것은 그렇다치고 노래방을 왜감? 남자친구 있는 사람이
쥬디래빗 2019-10-10 (목) 01:16
그냥 그렇게 쭉 살아왔기에 자연스럽게 그런데 또 간거고, 앞으로도 또 무슨일 있으면 아 스트레스 풀러 가야지 하고 또 가겠죠. 서로간의 신뢰의 문제라고 하기엔, 첨부터 서로 믿을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왜 굳이 한쪽편의 마음을 의심나게 갈기갈기 찢으면서 못믿을 짓을 하면서, 왜 날 못믿어?라는건지..
아침이슬 2019-10-10 (목) 01:18
후기 부탁ㅋㅋ
잇뽕짱 2019-10-10 (목) 01:18
이거 별거 아닌거 같죠? 참 생각하면 할수록 사람 소심한놈 되고 , 넘기자니
계속 생각나고 ...
시간이 지나 잊혀져도 계기만 되면 생각납니다.. 신뢰가 깨진거에요.
허락을 맞는다가 아니라 완벽히 속이거나 아니면 하지 않거나 두가지입니다.
반드시 곪고 터질겁니다.
다른 여자를 만날수 있고 지금 헤어져도 크게 문제가 없다면..
헤이지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아르마딜로a 2019-10-10 (목) 01:25
응 호구 어서오고
Welchsh 2019-10-10 (목) 01:35
저렇게 당당할수도 있구나 ㅋㅋㅋㅋ한 번쯤은 넘어가주셔요 그런데도 담에도 뻔뻔하게 그러면 뭐 끝이죠
CCulture 2019-10-10 (목) 01:38
솔직하고, 분명하게 그 행동이 기분이 나쁘다는 이야기를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만남엔 상호 존중이 필요한건데
그 부분에 대해서 인지를 못하고 그냥 가볍게 생각해서 벌인 일이면, 그렇지 않음을 얘기해주고 이제 알았으니 그런 행동은 피하고, 아무리 친구 부탁이라도 현명하게 행동하도록 기회를 한번 더 주는 것도 좋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그런다면 본인도 똑같이 행동하고 여친 없는 친구 땜에 가준거라고, 말해보면 그에 반응하는 걸 보면 알게되겠죠. '이 친구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구나', '내가 했던 이야기를 어떤 무게로 느끼고 있었구나', '모든 말과 행동의 주체가 자기뿐이구나' 하구요. 그때 결정을 내리면 되겠죠.

그러나 지금 어영 부영 '아 그랬어?' 하고 넘어가면 나중에 결혼하고도 결혼 안한 친구 땜에 헌팅 당해주고 놀다왔다고 그러면 늦죠.
유세하 2019-10-10 (목) 01:48
저는 저런 비슷한일 있을때 바로 헤어지자고 했는대 결국은 지금도 만나고 있습니다.
fanee 2019-10-10 (목) 02:09
여친분 머리 속에서 이미 상황은 종료됐으리라 봄
걍 쿨한 척이라도 하시길
여우는고양이… 2019-10-10 (목) 02:22
님을 배려한 진실이 아닌 자신을 위한 위안 이라고 보입니다.

여친 친구들도 남친이 있다는걸 알텐데요?... 여기에 어울이는 말이 있죠 '그 나물에 그 밥'

기분 나쁘셧다면 죄송합니다.
에드리안 2019-10-10 (목) 03:54
님은 그 여자한테 남친 아닌것 같은데요. 아직도 모르겠어요? 정신차려요.
BUBBLE 2019-10-10 (목) 07:32
일단 소파에 앉을 때 남녀 짝 지어서 앉았을테고...
발라드에서 껴안고 블루스도 췄을텐데...
듀엣곡에서는 서로 짝 지어서 불렀을테고...
솔로친구가 전번이라도 따였으면 다음번 나갈 때도 같이 나갈거고...
그러면....
     
       
국진이빵빵 2019-10-10 (목) 10:17
아...블루스라뇨 아재요 ㅋㅋ
머치쿨가이 2019-10-10 (목) 07:50
별일 아닌듯... 남자들도 여친있어도 헌팅함
眞露 2019-10-10 (목) 07:52
똑같이 하고 말해주세요. 반응이 다르면 그 여자도 다른 마음으로 놀러갔다는 거겠죠.
초코초코a 2019-10-10 (목) 08:05
호구 어서오구요 ㅋㅋㅋㅋㅋ
이라마치오신… 2019-10-10 (목) 08:30
이런말해서 미안한데. 그년 참 쌍년일세
미드매니아남 2019-10-10 (목) 09:09
남자친구 있는데 .. 헌팅들어오면 친구생각해서 2차이상까지 갔다는것은  평소에  이성에 대해 열려있는 그룹이라는 거겠죠.  굳이 거부까지 하지는 않는  그들이라는겁니다.
 솔직하게 말해줬다는것은 있는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것이지만 , 미안해 하지 않고, 별일없었기에 쿨하게 말한다면  님을 사랑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놓고 마음 흔들리거나 뜰지 모르는데 굳이 안해도 될 얘기하는것은  가볍거나 친구처럼 생각하는 겁니다. 
 짧게더라도 진지하게 본인감정 얘기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쿨하게 그이하로 생각하고  버리고 본인에게 충실하고  다양한 사람만나는거 추천합니다.
아름다운세상… 2019-10-10 (목) 10:09
님도 그런식으로 만나게 된거 아닐까요?
오늘도인생 2019-10-10 (목) 10:14
저러다 좋은사람 나타나면 갈아탈것 같음!!  똑같이 해줘라 하고 싶지만 아쉬운쪽이 참아야 하는게 현실.
국정원팜므 2019-10-10 (목) 10:43
이런 사례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건, 젊은 여성들이 평범한 젊은 남자보다 유혹이 많아서인지 몰라도
문제가 많다는 걸 느낌
좋은 여자가 정말 적음.
개나릴리리 2019-10-10 (목) 10:59
개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판단할 문제니 제가 이래라 저래라 답을 줄 순 없지만

EX) 유부남인 제가 솔로인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는데 합석을 하게되었다면 솔로인 친구를 위해 분위기 맞춰 자리가 파할 때 까지 가주겠습니다. 집에와서 와이프한테 이런 일이 있었다고 얘기도 해줄 거구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반대의 상황에서도 충분히 이해해 줄 수 있습니다.

글쓴님의 가치관이 연인이 있는 내가 솔로인친구와 술을 마시다가 낯선 이성들과 합석할 기회가 생겼는데 나는 절대 그런거 싫다 하시면 애인분에게도 똑같이 요구하셔도 됩니다.

그 요구를 애인분이 어떻게 받아드릴지는 또 다른 문제겠지만요.
     
       
BaBarian 2019-10-10 (목) 11:33
저도 여기에 한 표.
프랭크갤러거 2019-10-10 (목) 11:07
진짜 자기가 뭔가 문제가 될만한 일이 있었으면 굳이 말을 안했겠죠?
골게터® 2019-10-10 (목) 11:16
갑자기 님한테 더 잘해주는 조짐이 있으면 일이 났던것임.
진짜임다.
양심이 좀 있어서 미안해서 그렇게 하지만 그러면서도 이중생활을 더 즐긴다는....
실화임다.
성공하는자 2019-10-10 (목) 11:56
긁어 부스럼 나는데 이야기 한거보면 끝까지는 안간거같지만...위험
떼낄라리아 2019-10-10 (목) 12:01
나랑 상의 안 하고 나중에 보고만 했으니
나도 헌팅들어오면 똑같이 놀고 나중에 알려줄게~ 하면 될 듯
갈아탈 참한 여자 있나 찾아보는 거 잊지마시구여 ㅋㅋㅋ
똘개이2 2019-10-10 (목) 12:14
어렵네요. 두 분이 솔직하게 얘기하고 결정하셔야 할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
aham 2019-10-10 (목) 12:16
뭐 그정도는 좋아해야 지키고싶은 마음이 커지겠죠.
담부턴 미리 연락좀 해라 걱정했다 이정도로 끝내면 좋을거 같은데
거부할수없는 2019-10-11 (금) 14:40
똑 같은 상황에서 다음에는 그러지 않을까???여친도 문제고 여친의 여친도 문제.
처음  1  2
   

    (구)회원게시판
회원게시판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시사포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다중/멀티계정에 대한 규정안내 (16) eToLAND 09-30 28
 [안내] 정치/시사 관련 내용은 시사게시판에 등록바랍니다. eToLAND 08-06 28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제재처리 안내 eToLAND 08-06 22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8-06 10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8-06 12
2423 [잡담]  편의점 알바. (3) twoton 02:59 4 151
2422 [잡담]  아재 감별기 끝판왕 (8) 이미지첨부 디스한갑 02:00 1 310
2421 [도움]  윈도우10 사용하시는분 질문점여.. (7) 윤하가좋아 01:21 2 249
2420 [일반]  화천 산소 100리길 라이딩 (4) 이미지첨부 클매니아 01:07 3 235
2419 [일반]  심심한데 (5) 테크하우스 01:07 2 124
2418 [잡담]  이제 로봇트로 닭튀기는 시대가 왔군요. (5) 이미지첨부 블록틱스 01:01 5 366
2417 [도움]  환전 일반 집앞 은행도 되나요? (5) 브리스토 00:59 0 169
2416 [잡담]  아재 인증 만화는? (22) 이미지첨부 디스한갑 00:55 5 357
2415 [일반]  ♣수요일엔 역시 복권긁기 (4) OSISO™ 00:39 2 135
2414 [잡담]  오랜 친구를 보낼 때가 된듯... (6) 이미지첨부 오십구키로 00:34 3 428
2413 [잡담]  하루동안... 만화책 몇권정도까지 읽어보셨어요? (11) 형살있는남자 00:27 4 173
2412 [잡담]  이 글이 올해 마지막으로 이곳에서 쓰는글이 되네요 (16) 유랑궁상 00:13 11 406
2411 [일반]  타임지에 기생충이 소개됐네요. (1) 이미지첨부 로또당첨갈망 00:12 3 446
2410 [일반]  악 내가 사먹던 오뚜기 라면이 단종되었네요 ㅜㅜ (4) 각두기 00:07 1 481
2409 [잡담]  지금 불청 보는 중......ㅎ (2) 하얀손™ 00:04 2 165
2408 [일반]  연봉 3,000vs3,500 설문 (15) corsocomo 00:02 2 433
2407 [날씨]  2019년 10월 23일 [오늘의 날씨] (1) 이미지첨부 5180 00:02 1 53
2406 [잡담]  오늘도 복권 긁고 가세요~! (7) 곰돌이분신술 00:01 4 137
2405 [일반]  꼭 주기적으로 귓볼에 염증이 생기네요.. (8) 고티카빈티지 10-22 0 248
2404 [잡담]  이토모바일 페이지에선 차단하기 등록이 안되네요 쿨킥 10-22 0 60
2403 [뉴스]  中,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구조 규명 (1) 포이에마 10-22 2 244
2402 [일반]  역시 IT는 사람을 가는 게 제맛이라는 게 팽배한 듯. (6) 듀그라니구드 10-22 2 306
2401 [잡담]  집돌, 집순이인데 옷 좋아하는 사람 (8) 장교 10-22 1 302
2400 [뉴스]  별 생성 물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이미지첨부 포이에마 10-22 2 156
2399 [일반]  취침등 생겼습니다. (6) 이미지첨부 최소의만찬 10-22 5 502
2398 [고민]  32살 백수입니다. (4) 직영간다 10-22 6 637
2397 [잡담]  고생하셨습니다. 바보자슥 10-22 3 98
2396 [일반]  여러분 유튜브 신고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2) Aisaki 10-22 2 244
2395 [뉴스]  올해만 20번째…러시아 전투기 등 6대, KADIZ 무단 진입 기후변화 10-22 2 195
2394 [잡담]  결혼식이 있어서 포마드 머리를 하려는데 .. (5) Aarmes 10-22 1 39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