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조국장관 잘될때는 친구라고 방송에서 깝치더니

우렁이 2019-09-24 (화) 04:55 조회 : 2565 추천 : 47

http://www.ddanzi.com/free/578656826 (70)

조국 장관 이슈 나올때마다 외부자들에서 지 친구라고 자랑질 엄청하더니

친구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곤란한 상황에 빠져 있는데 침묵으로 일관하다가

이제 와서 조국 찬성에 불만을 품고 정의당 탈당하겠다?

에라이 버러지만도 못한 인간아!! 너 같은 인간은 그냥 동양대 최성해랑 손잡고

오래오래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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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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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칠빵빵빵빵 2019-09-24 (화) 04:57

뭐 아예 최총장 쪽으로 돌아서서 비수 던지는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어려울때 옥석이 가려지듯이 조국이라는 개인의 친구로서도 진보 논객으로서도
정말 필요할때 해야할말은 못하는 그런 사람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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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짜라고 2019-09-24 (화) 05:07

자비시 방송도 카더라에요 진중권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유추를 했지만

그걸 유추해볼만한 어떤증거도 내놓지 않았어요

언론에 휘둘리지마세요

물론 진중권이 그런마음일수도 있어요 그러나 이걸 확정할 어떤증거도 자비씨는 내놓지 않았어요

그렇게 생각할만한 어떤 것도

그 언론 나부랭이새끼들의 개소리 액면그대로 받아들이지마세요

이건 언제고 진중권이 자기 말을하겠죠 그럼확인이되요

그걸확인하기전에 언론 나부랭이 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면 나중에 주어담을수 없음

특히나 자비시 방송은 그렇게 몰고갔지만 그렇게 의심할 어떤 개연성있는 증거를 하나도 제대로 내놓지 못했다는

이런걸 지켜봐야하는거에요 당사자도 아니고 정의당 말도 아니고 졸라 3자새끼의 말하나에

쏠려다닐 이유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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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짜라고 2019-09-24 (화) 05:12

조 장관 적격 판정 등 정의당이 보인 일련의 조국 사태 대응 방식에 대한 불만 때문이냐는 질문엔 “그런 것 다 포함해 이것저것 세상이 다 싫어서 탈당계를 냈다”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744855&code=61111511&cp=du

정의당에 대한 불만인지 조장관에 대한 불만인지 명확하지 않아요

아님 개인적인 사회에대한 실망인지

지금 정의당이 자기정치 못하는게 정의당원 눈치를 졸라보죠

조국문제를 진중권이 어떤 시각으로 보는지는 명확히 해석할수가 없는

정의당에 대한 실망인지 조국에 대한실망인지 말이죠 개인적인 실망인지

이걸 정확히 파악할만한 어떤 구체적인 증거 혹은 확실할만한 개연성이 하나도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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