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및 기자들은 범죄에는 관용을 배푸는구나

요즘 검찰 및 기자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라고 말해야 된다

이렇게 하나되어 한사람에 대해 파고들고 아주 미세하게 공격하는 걸 나는 본적이 없다 

하지만 원래 검찰 및 기자들은 사회 정의를 지금과 같이 미세하게 파고들어야 되는 역활을 했던거 아닌가

왜 이때까지 버닝썬이며 YG는 그렇게 수사를 했는가 

범죄 사실이 확실하고 증인도 있으며 오늘 당장 영장을 쳐서 조사를 한다면 바로바로 결과를 낼수 있었던 것들인데

그것에 대해서는 관용을 배푼것인지 아니면 만용을 저지르는 것인지 고의인지 알 수가 없다 

과연 어떤 범죄자가 아니 어느 인간이 조국 처럼 파고 알리고 조리돌림을 한다면 견딜수 있을것인가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 봐야 되는것은 이런 행태를 보고도 우리가 이런 행태를 당할수 있음을 자각하지 못한다면 

과거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 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 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 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이시와 같은 상황이 안올꺼라는 확신이 드는지 물어 보겠습니다  

한번 쯤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알바라고 칭하고 욕하는 당신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