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조국을 왜 싫어하나요?

비리가 많은 인간인가 봅니다.

공수처 만들어지면 ...

조국은 검찰이 아니지만

윤석열은 검찰이니까요.

검찰이 검찰을 개혁할 수는 없습니다.

조폭보다 더 많은 떡고물과 특권을 누리는 검찰조직은 그 어떠한 개혁을 원하지 않습니다.

조국식 검찰 개혁이 이루어지면 검찰은 완전히 나가리 되는 겁니다. 수사권이 없고 기소권만 쥐고 고위공직자 비리는 공수처가 가져가기 때문에 전관예우 부분에서 완전히 낙동강 오리알 되는 겁니다. 왜 저 지랄 하는지 머리로는 반쯤 이해는 가요. 떵떵거려볼려고 공부 개같이 해서 사법고시 붙고 나중에 검사복 벗고 로펌 들어가면 전관예우로 한껏 땡길 수 있는데 조국식 검찰개혁은 그걸 완전히 박살내놓으니까요. 지금 파워가 막강하다는 소리 듣는 기재부도 차관급이 2명인데 검찰은 40명이 넘어가고 그거 전부 쳐낸다고도 하니까요. 솔직히 사법고시 그런 전관예우 없고 대우도 낮아지면 그렇게까지 공부할 이유가 없어지죠.

검찰개혁 막으려고

저는 윤석열이 친개혁적인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청문회에서 검찰 개혁에 대해 미온적이다고 욕먹은 적이 있었죠

모기가 사람을 싫어해서 괴롭히나요?

그게 모기의 삶인 것 뿐이죠...

윤씨 bbk특검 출신입니다.

조국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지국 법무부 장관님의 검찰 개혁을 거부하는거죠.

정말 정말 정말 알고 싶으면

다스뵈이다를 보세요...

쌍칼파와 앙드레김파가 치열하게 싸워서 이긴놈이 가지는 노른자 상권
상권에 부임한 경찰서장은 생각했다.
앙드레김파로 일단 쎈 쌍칼파를 누르자고...
쌍칼파가 정리되면서 서장은 말했다.
"법대로 할거니까 자릿세 이런거 없이 너희도 정식 사업하고 세무신고에 법칙대로 사업을 하는거외엔 무조건 내가 출동할거다"
"이 띠꺼운 쉑이 지랄같은 소리하네?  우린 태생이 깡패다.. 깡패보고 법대로 살라고?"
허구헌날 앙드레김파는 경찰서장이 있는 곳에 우르르 따라다닌다
"어서 오십셔 성님 코드 이리 주십셔"
"안녕히 가십셔 성님 내일은 저희가 어디에 가면 되겠습니까?"
"따님 심부름은 제 아그들이 다 처리하겠슴다 성님"

이 지랄을 떠니 동네 사람들은 경찰서장이 폭력조직의 두목인줄 알고 착각한다. 무서워한다. 욕을한다
그러다 깡패들이 걍찰서장 집에 가서 발가벗고 누워서 짜장면 후르릅 첩첩하는 모습을 보자 사람들이 의문을 품는다

"아니 형님이라면서? 형님 허락도 없이 저런 행동을 하는게 정말 동생하는거 맞아?"

요 꼬라지..

현재 법조인 루트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장영란 법으로인해 현직일때 로비가 막혀서
퇴직후 대형로펌에 몇억대 연봉으로 들어가야하는데
공수처. 퇴직후 전관예우 없음으로 바뀌면
신분상승이 불가능하게 되요
다 밥그릇 지키려고 쑈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