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 집 방문한 배달원을 둘러싼 기레기들 표정

자 기레기들 미이친것들 사탄도 울고가겠네요.

신났네, 신났어;;;

평생 그렇게들 살아라, 너희 눈에서도 피눈물 날 날이 올거다...

확대된 기레기들 표정
기분 좋은가봄. 기발새리들

군만두는 서비스입니까?
탕수육은 부먹인가요?
찍먹인가요?

속보) 군만두는 서비스로 밝혀져

오늘 내일 1면 확정이네요.

제 짜장 먼저 주세요... ... ...

힘없는 목소리로 단무지 많이..라고 주문함.
양은 낭낭하게
(고오오급진 아재 개그 패러디입니다.)

관심은 안에 몇명 있냐는거네요
누군가 오늘 열심히 댓글로 인원수로 열일하던데
이리 맞춰지나요?

검새들이 음식 시켜먹어가면서 압색을 했나?  난리통에 웬 배달원이...ㅎㅎㅎ  ㅠ,.ㅠ

나가서 교대로 처먹던지 하면 될걸 배달요리 시켜서 조국장관집에서 처먹음요

기레기들 나도~~~ 하고 있는건 아닌지...

굶주린 '하이에나' 떼가 연상됩니다.

수색영장이면 서둘러 필요한 물품 찾아서 재빨리 들고 검찰청으로 가야 하는데
짜장면 시켜먹고 11시간 집에서 죽침
저게 뭐냐면 임은정 검사님 식사하실 때 면전에서 "선배님 마늘드시고 사람되셔야죠?"랑 똑같은 거예요
"우리 장관님 피곤하실텐데 아무거나 하나 저희에게 주고 그만 편해지셔야죠"  이 소리예요.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대놓고 하는 하극상인데 언론은 좋다고 뭐 나오는거 없나하고 모이주는거 기다리는 새떼처럼 기다리는 꼬라지

내년 사시는 사람 많이 뽑겠네요 ㅋㅋㅋㄱㅋㅋㅋㄱㄱㅋㅋㅋ

다 쓸어버려서 공석이 될거니까

사시없어졌는데요

알고있어요

아이엠그루트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