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하면 막가자는 거죠?

11시간이 시사하는 바 가 좀 있을겁니다
동전의 앞 뒤가 자뭇 궁금 해지는...

인권유린이죠.보통사람들은 속수무책이겠죠

그만큼 나온게 없다고 봐야죠.

가족들만 너무 고생시키는것 같아요.

표창장 원본 찾으러 갔는데 못찾았으니 위력 시위한거죠...
조국 장관 퇴근해서 돌아 올 때까지 집에 있는 가족들 협박아닌 협박하면서...

(제가 어릴 때 아버지가 부도나고 나서 채권 추심 당해봐서 아는데 아마도 그때 왔던 깡패 새끼들이랑 똑같을 듯...
떡대 엄청난 깡패들 5명이 들이 닥쳐서 거실이고 안방이고 차지한채 대짜로 드러누워서...밥때 되니까 지들끼리 짜장면 시켜서 쳐먹고 아버지 어디 갔냐는 말 말고는 딱히 하지도 않더군요...그냥 올때까지 기다린다는 식으로 개기고...
11시간 개기면서 짜장면 어쩌고 하기에 딱 그때가 떠오르더만요)

권력을 저렇게 막쓰는게 너무 화가나요

이 상황에서 조장관이 뒤집힌 집 보면서 눈물 흘리면 진짜 국민들 동정심 건드리는 건데
아마 분위기 바뀌지 않을까 하는 쓸데 없는 상상을 해봄

이미 많이 내려놓으셨을건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번에 저들 다 짜르는 한이 있어도 정리해야 합니다.

조직에 충성하는 조폭과 검찰
떡, 스폰, 그렘저, 벤즈를 지끼자는 마지막 항거....

개수작  빨리 총선이나 왔으면 왜구당 박살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