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검찰수사.. 곧 역풍 불 것 같지 않나요?

공수처 설치에 지난 20년을 검찰과 자한당, 기레기들이 조직적으로 처 막고 있는 현실이죠

역풍은 이미 불었어야 하고.
그 역풍 중 하나가 거참 앞 촛불 집회 모여드시는 분 수가 아닐까합니다.

이번 사건이 지나가면 공수처 설치하라는 국민들의 열망의 태풍이 불 겁니다.
오늘 조국 장관 집 11시간 압수수색을 본다면 말입니다.
이건 정말 지금 재정신이 아닙니다.
공수처 설치와 검찰개혁은 이제 시대의 요구입니다.

이걸 버텨내면 조국은 대통령을 해도 될 정도로 클린한 사람이 됩니다.

역풍이라기보다는 검찰을 안 믿겠죠.
검찰 진실을 말하더라도 국민이 안믿으고 여론이 조성되면 판사가 판결하는 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결과적으로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하락하고 그 결과 검찰 개혁으로 이어지겠죠.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 검찰 개혁은 이루어질 수 밖에 없겠죠.

국민이 가만 있으면 그냥 그렇게 흘러 가겠죠. 언론과 경제계를 그들이 꽉 잡고 있으니..
언론통제하며 돈으로 조물딱꼬물딱하며..

진짜 미친거죠. 미쳤어요... 이시대에 권력을 이렇게 휘두르는 경우가 다 있네요. 역풍 제대로 맞을겁니다.

저는 이 모든 고난을 견녀내시길 바랍니다. 지지합니다.

이미 역풍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실검순위도 그렇고 당장 이글 댓글도 그렇고.
언론사 기레기들만 쉬쉬하는 중.

11시간 수색한거 곱하기로 계산해서 니네 검사숫자 좀 줄이자.
그러면 고소 수사등은 어떻게 해결할거냐구?
기소권 수사종결권 수사지휘권이 없는 7급 법무 일반직을 만든다고 하면 시험볼 인재들 참 많을꺼야 그치?

이미 검찰은...

검찰 숫자 늘리자 : 싫어요~ 빼액~ (나눠 먹을게 줄어듬)
검찰 수사권을 경찰과 나누자 : 싫어요~ 빼액~ (나눠 먹기 힘들어짐)

검찰 개혁 하겠다 : 짐 함 해보겠다는 거시여? (현재 진행중)

토요일 검찰개혁 집회 역대급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개혁시켜달라고 발악을 하는군요.

저렇게 미쳐서 날뛰고 있는데, 누구도 말릴수가 없네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마지막시위에 3만명이 모였습니다. 곧 10만 100만 천만 시위로 번질겁니다.

조만간 경찰 검찰 법원 모두 칼바람이 불거예요.

내년 4월이 인사권을 가진 조국의 반격이 시작되는 달입니다.

더더더 불어야 됩니다.

제가 보기엔 검찰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라고 봐야죠.
다만 국민들 자신들의 정치적 지지에 비집고 들어와서
원래라면 연좌제를 금지한 한국에서 일가족을 나올때까지 털고 있는 모습이 합리화 되고 있는데

조국의 잘잘못을 떠나 이런 수사는 있어서는 안되죠.
아마 역대 이런 수사는 없었죠.
신기한건 이정도로 털고 있는데 별로 나오는게 없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일반인 조차 이정도로 온가족을 털면 거의 뭐가 나와도 나오기 마련인데
과연 조국이 얼마나 버틸지
현재 한국 검찰은 수사권.기소권과 함께 반세기간 밀착되어온 피의사실 공표와 함께 언론보도로
이미 판결권 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재판 여부는 중요하지 않고 검찰이 수사하고 기소하고 그리고 피의사실을 공표하고 언론이 보도하므로써
그야말로 검찰에서 단죄까지 이어지는 어의없는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

검찰 입장에서는 어차피 수사권 뺏기면 미국같이 그냥 고위 공무원에 지나지 않는 검사가 되버리는거죠.
이판 사판이라고 봅니다.
물론 저의 추측이지만

어느쪽으로 결론 나던지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할 순간에 있다는 거죠.

어쨋든 검찰 대단합니다. 국민을 움직이며 정치상황에 묻어서 움직이는 모습에
국민들이 왔다 갔다 하는걸 보면 누가 도대체 검찰을 이지경까지 막대학 통제불가능한 권력을 집중시켰나
무섭기 까지 하네요.

미국은 트럼프가 바이든 아들 뒤캐려고 이야기 했다고 저리 떠들썩한데
우린 그냥 대놓고 자식들 친척들을 캐고 있으니
개인적으로 조국이 잘 버텨서 검찰 개혁이 꼭 이뤄 졌으면 싶네요.

이번에 좌절되면 과연 누가 이런 꼴을 보고 검찰 개혁을 부르짖을수 있을지

풉~ 역풍은.. 순풍만 있지요. 범죄자는 다 깜빵가야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죄가 있어야 깜방가죠 ㅋㅋㅋㅋ
수십명 검사가 달라붙어도 가짜뉴스밖에 못만드는데 ㅋㅋ

그치 범죄자는 깜방가야지.  나베 교활 가즈아~~~
월컴투 505  506

조국 장관 집 11시간 압색하는 동안
삼성바이오 관련 특수4부의 국민연금과 삼성물산 압수수색은 너무나도 조용히 아무 소리없이 스리슬쩍 넘어갔다.
표창장가지고 11시간 했으면, 삼성바이오 건으로는 도대체 얼마나 했을까?
성동격서의 전형적인 전법.
삼성바이오 압수수색의 내용에 대해 언론은 밝혀라.

오늘 어준이형이 펀드에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검찰이 더 우세한 상황이다라는 식으로 말해줬는데 진짜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똘똘뭉쳐야댐

대한민국은 검찰공화국인지라...
쉽지않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