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압수수색할때 변호사 불러서 동영상 촬영 가능하죠?

전에 들은 건데 요즘은 압색장을 상세하게 적어야 한다더군요.

어떤 물건을 찾기 위해서 압수수색을 한다.

요체가 정확하게 들어있어야 해준다고 들었는데

이번 압색장 써는 판새새끼가 어떤 ㅄ인진 모르겠지만 무슨 잦대로 했는지 그 뻔히 보임. 10시간 동안 죽치고 있을 이유가 없음.

그냥 협박 겁박질이지.

100% 집을 아수라장을 만들어놨을 테니 조국 장관과 정경심 교수는 압색 나온 새끼들을 대상으로 청소비와 손해배상비를 받아내면 됨.

김을동 며느리, 송일국 와이프랍니다

형사소송법 제121조(영장집행과 당사자의 참여) 검사, 피고인 또는 변호인은 압수ㆍ수색영장의 집행에 참여할 수 있다.

촬영은 모르겠네요.

아까 어떤 글 댓글에서 영장 판사가 송일× 와이프라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