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회원게시판
search list 목록 스크랩
[회원게시판]

기생충이란 영화를 이제 봤는데

rank 로얄프린스 2019-09-23 (월) 17:26 조회 : 1190 추천 : 0  

다 보고 난뒤  느낌이  외국 감독 피터 그린웨이 와  루이스 부늬엘  감독의 영화를  많이 봤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영화가 뭔가  연극 같은 느낌이 들면서 (  피터 그린웨이 영화)   브루주아 계급과 프롤레타리아 계급과의 갈등을 ( 루이스 부늬엘 감독의  


부루주아의 은밀한 매력)  그린 영화라고 볼수가  있겠네요  영화는  꽤  재미나게 봤는데 앞에 이야기한 두 감독의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영화 소재가  그렇게  신선하고 잘 짜여진 스토리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을거라 생각 해 보네요       
로얄프린스 게시물보기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image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11개
댓글쓰기
rank하드 2019-09-23 (월) 17:31
기생충에 대한 리뷰도 아니고 난 이런 감독들도 안다 자랑하는것 같네요.ㅎㅎ
good
추천 9
nogood
반대 0
rank장마철소낙비 2019-09-23 (월) 17:32
제가 님이 언급하신 두명의 감독이라면 님 같은 팬이 제일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이 사람이 나를 띄우자는 건지 맥이자는 건지....
good
추천 6
nogood
반대 0
rank사당후세인 2019-09-23 (월) 17:29
황금종려상을 준 심사위원들이 새겨들어야할 말이군요. 님이 심사위원을 했어야 되는데...ㅋ
추천 1
rank쿠키ee 2019-09-23 (월) 17:29
신선하지 않고 잘짜여지지 않은 스토리의 영화로 칸 황금종려상 타고 2019년 최고의 작품상, 감독상 탐?
추천 0
rank하드 2019-09-23 (월) 17:3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기생충에 대한 리뷰도 아니고 난 이런 감독들도 안다 자랑하는것 같네요.ㅎㅎ
good 추천 9
rank장마철소낙비 2019-09-23 (월) 17:3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제가 님이 언급하신 두명의 감독이라면 님 같은 팬이 제일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이 사람이 나를 띄우자는 건지 맥이자는 건지....
good 추천 6
     
       
rank인간조건 2019-09-23 (월) 17:57


추천 0
rank미샤정 2019-09-23 (월) 17:33
영화 평 보다는 나 아는 거 많아 라는 느낌이네요;;
추천 2
rank희미한 2019-09-23 (월) 17:54


.
추천 0
ranknoodles 2019-09-23 (월) 18:06
칸느나 베를린은 일본 제외한 동양쪽 영화 감독들은 한 세편즘  괜찮은 영화 만들어야 상하나 주는 것 같다란 말이 영화매니아들 사이에서도 있긴 했었었음. 그러다 보니 상받는 영화가 그 감독 커리어의 절정이 아닐수도 있다란 카더라가 있긴 했었었죠.

 개인적으로는 기생충 재밌었네요.    상받은 영화라 흥미도는 떨어질 줄 알았었는데........ -0-;;
추천 0
rank다각도 2019-09-23 (월) 18:11
님이 제대로 알고있건 아니건간에.. 그렇게 표현하면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하는 사람으로만 보입니다. 하하..
추천 0
rank뜬뜬 2019-09-23 (월) 19:55
영화가 브루주아와 프롤레타리아의 갈등을 주제로 삼고 있지도 않은데요?
영화보다 주무시고 마지막 부분만 보신건가???
그럼 그렇게 오해하실 수 있으시겠네요
추천 0
rank미키보이 2019-09-23 (월) 20:47
?
추천 0
search list 목록 스크랩

맨 위로
맨 아래로

공유하기

이토랜드 로고

계정 찾기 회원가입
소셜로그인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