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은 왜 저러는건가요?? 왜 주인을 물죠...?

윤석열의 주인은 검찰조직입니다.

자기 밥그릇을 뺏어가면 주인도 물어 버리는 미친개라서요.
몽둥이가 약이죠.

우리가 몰랐던거죠. 조직에 충성한다는 말의 의미를..

무소불위 권력 맛들이면 정부고 정당이고 안중에도 없는것 같네요.
지 밥그릇이 정의고 퇴직후에 받아줄 로펌이나 재벌기업이 그나마 관심대상일듯

전 아직 모르겠네요. 적인지 아군인지.

내가 아군이면 일부러 밀어 붙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거던요.

무리하게 일을 벌려서 깨끗함이 나왔을때

검찰이 반항하지 못할 명분을 쥐기 위해서 말이죠.

내가 적군이면 오히려 봐주는식 외압을 받는식처럼 사실과 거짓을 썩어서

오염시키는 작업위주로 할거 같거던요. 수사도 미적지근하게 하면서 일부러 제대로 안하고

누가봐도 외압때문에 그런듯이 보이게끔 말이죠.

오히려 이 승부는 조국장관님만 깨끗하고 아무 문제없다면

검찰이 죽게되는 수라고 생각되거던요.

그래서 아직 윤총장이 매국무리인지 아닌지 판단이 안되네요.

이런다면 완전 소설인데 지금의 상황을 보면 이미 그 정도를 넘었다고 보네요.
헛된 희망같음.

일견 타당한 말이지만...
지금 검찰이 하는 방법으로 털면 안걸릴 사람 없어요.
뭐라도 나옵니다.
단지 그게 큰거냐, 작은거냐가 중요할뿐 입니다.
지금 언론의 행태와 검찰의 행태를 보면 작은 것만 나와도... ;;;

오래전부터 실제 주인은 따로 있었다는 것에 한 표 겁니다.

MB라는 문득이시키?

이렇게 한 사람을 관련해서 압수수색을 많이 한 적이 있었던가?

국민주권에 따르면..이번엔 법무장관을 임명안하는것이 맞지요..
주인은 무슨 검찰이 정권의 개가 아님...

ㅇㅂ 법무부 장관

왜죠? 뭐 의혹말고 사실좀 가져오세요; 자신있는 사실있냐구요 단 한개도없으면서;

청와대 조직을 옛 여당 무리가 쥐고있다고 볼 수 밖에....
아니면 너무나 순진한 그냥 공무원들이거나...

광견병에 걸리면...

시력 청력 지능 등등 모든 기능이 급속도로 약화됩니다

오로지 '물었던' 습성만 남죠~

검찰을 개혁하겠다고 하니 발악하는 겁니다.

조직을 해하려는 자 누구든 털어준다. ㅎㅎ - 윤석열 통장 -

자기 밥그릇만 소중하게 여기는 개새끼들
밥주는 주인도 물어대는 개새끼들

그렇게 말안듣는 개는
매로 다스리던지

멍멍탕집에 넘겨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