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성 등기부에 윤총장 부인이름이 없네요.

익성이 윤성렬하고 관계가 있다는 의혹이 있었나요?

윤총장 부인 이름이 등기부에 있다고 조작된 문서가 돌아다녔습니다.
전 믿어보자 쪽이었는데 그거보고 포기했었는데.
그게 조작되었다는거죠.

그 정보는 애초에 잘못된 것이었음.
최초에 등기부 얘기한 사람도 익성에 김건희 있다가 아니고 익성거랑 김건희거랑 등기부 떼보면 재미있는게 있다고 말한건데 어느순산 익성 등기부에 김건희 있다라고 와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실에다가 전혀 엉뚱한 거짓을 섞어서 제대로된 지적을 하더라도 그거 거짓인데 속았지? 하는 프레임을 만들려고 한 듯하고 제대로 잘 걸려든 느낌...

깔때 까더라도 사실로만 까면 되는데 확인도 없이 부화뇌동하면 안됨.
지금 나베 아들건도 자꾸 이러저러 하다고 흘리면 보는 사람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나베 도와주는 꼴 밖에 안됨.
도박을 한다치면 내 패를 상대에게 자꾸 알려줄 필요가 없는데...
그냥 일 깔끔하게 처리하고 결과를 터트려야 상대방이 꼼짝 못하지 자꾸 이런거 이런거 좌사하고 있다고 알려주면 나베년이 뒷구멍으로 무슨 수를 써서 빠져나갈지 모르는 판에 굳이 먼저 정보를 알려줄 필요는 없는데 말이죠...

그러게요 저는 그런의도에서 적은겁니다

프레임씌우기는 다른 사람들 전공인데.

이게혹시 갈라치기 공작아닐까 생각이.

너도 당해봐라 아니었나요? ㅎㅎㅎ
부인은 청문회때 논란이 문제였었죠. 그냥 자기만 보고 넘겨라 하고 넘어갔던거고

222
넘 진지하게 앞서나간것도 있죠

아 그랬군요...
그럼 혹시 엠박이연관인물은 사실인가요?

이토 시사게시판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익성과 윤청장 부인 이야기는 나온 적이 없습니다 몇몇 다른 커뮤니티에서 이상한 놈들이 헛소문을 퍼트렸고 그걸 받아서 윤청장이 고소하겠다 시전 정도죠

아 그런가요.
제가 다른커뮤니티는 잘안가는편이라서.
포탈 검색에서 나온걸 이토에서 본걸로 착각했을수도있습니다.

최초 시작은 이런 댓글에 엉뚱한 등본 내용이 첨부되서 돌기 시작했는데 정상적인 커뮤니티에선 해당 등기가 윤청장 와이프 회사 코바나의 등본이라고 팩트 체크가 끝나서 일단락된 겁니다 그것도 이미 4일 전에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회사 등기를 열람해서 스샷을 찍을 정도의 수준이라면 그것이 윤청장 와이프 회사인지 익성인지 모를 수가 없죠 근데 그걸 짬뽕해서 인터넷에 올린 의도가 수상하다는거죠

아그렇군요. 제가 요즘 커뮤니티를 자주 안와서 몰랐습니다.
일부 사람들에겐 4일전에 이미 끝난일인데.
아직 sns에서는 돌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 의도가 수상해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네 항상 물음표를 던지는 건 좋은 겁니다 +_+

방송에서 그걸 주장한 적은 없죠?

저도 방송에서는 모르겠구요.
sns와 커뮤니티 신문에서도 카더라 통신으로 나온적은 있는거 같네요.

거니가 자기의 범죄를 감추기위해 ... 썩렬이를 선택했을 수도 ....

안그러면 저 결혼이 말이 되냐구 !!!

등기이사만 임원인가요

등기이사가 아니라면 어떤 생각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