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가급적 물리력을 안쓰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상황이 ...같은 정부,여당에게 ..검찰청장과...법무부장관을

임명받았기 때문에...누가봐도 둘이 쌈박질하는걸로 보입니다...

야당은 지금 아무실권도 없어요...어디서 정치력이 들어갔다는건지..

그냥 자기편에 유리한쪽으로 지지하는겁니다..

각설하고...지금 조국측도 거의 재벌총수급으로 변호인단을 구성했기때문에

어수룩하게 디밀었다간 ..되려 역풍을 맞을수도 있기때문에...

증거확인 과정에서...여러번 재차 확인을 하는과정이고...

주위를 압박해서...스스로 용퇴하는 작전으로 가는거죠.

연결고리가 계속해서 나타나니..이거 수사안할수도 없고..대략 그런상황임.

검찰도 이사건에.. 상당히 부담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권내에서도 현상황에 대해서 ..서로 긴밀히 상의하고 조율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충분히 버틸만하다고 상황판단을 하는것 같고

예를 들면 대북문제에서 ..잘되면 4..5프로 정도 올라서 충분히 방어가능하다...대충 이런..

조국도 전혀 물러날 뜻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면...검찰로써는 이런 혼란한 정국을 계속 방관할수는 없는겁니다.

양측에 피로도가 점점 극대치로 증가일로에 있고..

곧 결단을 내릴 싯점이 오고...그러면 

사상초유의 사태가 발생할수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예측하는 바입니다.

문통이 중간에서 이사건은 거의 개입안할것 같으니..

제가 여당이라도 답은 안나오네요..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