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펀드가 아닌 익성펀드인 이유

진짜는 요기 익성넹~ ㅋ

다이소가 아니라 다익성?

요기 다익성?

사실 별 사건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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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합병에 사모펀드를 활용하는 것은 이미 존재하는 방법이고,
이미 상장된 회사와의 합병을 통해 우회상장하는 것도 문제 될 것 없고,
다만 그런 추진 과정에서 부리게 되는 크고 작은 꼼수가 법의 잣대로 털다보면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고,
금융 전문가인 조국 5촌은 어떤 식으로든 저런 일에 연루되기 쉬운 관련 분야 종사자였던 것이고...
결국 익성과 행동대장 조국 5촌이 사모펀드를 활용해 우회상장 추진하려했고 그 과정에서 횡령 등의 혐의가 발견된 게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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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간단하고 별 것 아닌 사안이 복잡해진 건,
검찰 놈들이 일개 투자자에 불과한 조국 가족을 연루시키려고 무리하게 조국 가족을 중심에 놓고 사안을 해석하려 하기 때문.
마치 영화 평론가란 놈이 단역을 중심으로 영화의 의미를 해석하고 주연과 조연의 동기와 행동을 설명하려니 얘기가 복잡해지고 난해하면서 설득력은 떨어지는 것과 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