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대변인, 현조맘의 아들은 서울에서 태어났다

아니 어떻게 손 발도 각자 따로 놀아???

이쯤에서 그만 웃고 글을 자세히 읽어보니 전형적인 언론식 말장난이 들어가 있다는걸 느낍니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자녀(딸 유나도 포함하는 의미)는 199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고 해놨습니다.

저거 나중에 발뺌할 여지도 같이 넣어둔 대목이네요.

"둘째의 출생년도를 넣은건 관계자의 입력당시 착각에서 온 실수다. 김현조군을 말한게 아니라 누나 김유나 양이 서울에서 태어났다는 의미다"

저거 분명하게 김현조군이나 혹은 아들이라 쓰지 않고 자녀라고 쓴건 사람들이 신경 안쓰면 저거로 퉁쳐도 되고 난리치면 김유나라고 우기려고 저리 써놓은걸 겁니다.

1997년은 둘째인 아들 현조 출생년도 입니다.
첫째인 딸은 1993년 출생.

이건 빼박 아들 이야기 ㅋㅋ

거짓말도 손발이 맞아야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버리게찌?

이미 미쳤는데 더 미칠 노릇도 없어요

도둑질도 손 발이 맞아야 해먹지~~~

혹시 대변인이 이런 모습으로 발표했나?
구라도 손발을 맞춰라 ㄷㅅ들아

아우...이 씨발 새끼는 볼 때마다 죽빵 갈기고 싶은...저딴게 검사출신에 국회의원이라니ㅉㅉㅉㅉ

이젠 출생지가 어디로 확인되든 거짓말 확정이라 말할수 익성.

이새끼들 거짓말하고 익성

장 신임 대변인은 카이스트를 졸업하고 한국당 비상대책위원, 한국당 울산광역시당 청년정책특보를 역임했다. 현재 사회적기업 미담장학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카이스트 나오면 뭐하누
대가리가 아메바인데 ㅉㅉ

하는짓이 준석이구만

개생퀴...안그래도 울산 쪽팔리는데 에잇 ㅆㅂ...

자녀? ㅋㅋㅋㅋ

생방 기자회견 국회에서 빨리 열어 해명 하시라!넘 재밌겠다! 수많은 기레기의 질문이 어떨지, 너무 기대 되는데 좀 하세요, 기자회견 끝장 기자회견!!!!

증거를 내밀어야지 말로만 얍샵하게

자한당 국정원 도움이 없으니
완전 개털이네
검찰에도 관련 정보 없고 ㅋㅋ

백 마디의 말보다는 한 장의 종이 쪼가리가 더 나을듯한데

그 종이 쪼가리 한 장이 뭐라고 그래 안 보여 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