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태를 보면.

벼륙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조국(벼륙만큼 부정부패가 없는 사람) 잡으려다가 초가삼간(나씨 황씨 문제점들이  엄청 까발려지고 있는것 같음.) 다 태우고 있다는 말이죠

나씨와 황씨도 대선에 후보가 목표일텐데.

조국을 까면 깔수록 자신들이 불리해지고 더 나가리되게 되는 형국인듯 . 

조국 장관을 까면 깔수록  나씨 황씨 의혹도 엄청나오고 있네요. 지금 나오는 의혹만 해도 엄청난데 

이렇게 공격하면 브메랑으로 다시 돌아온다는걸 알면서도 총선이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쩝.

비리로 공격한 사람이 비리가 있으면 더 점수가 마이너스 된다는 사실도 알텐데 그렇게 께끗한 사람들인가?

똥묻은 개가 겨묻은개를 욕하는 꼴 같이 느껴지니 그것을 보고 있는 국민들이 바보는 아니니

크게 걱정은 하지 않지만.

조국 공격 자체가 자신들에게 시간이 가면갈수록 손해라는걸 머리가 좋은 분들이라서  알텐데.

계속 공격하다 보면 조국 장관님이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2등 되실듯.

그들이 브메랑을 얼마나 맞고 견딜지 미지수입니다.

막말로  조국 , 나씨, 황씨 중 누가 가장 깨끗한 사람일까요? 

말 안해도 알잖습니까

대선에서 만나 세면 부패 비리  검증하면 진짜 볼만 하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