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에서 소외감 드네욤.. 이직하기위해 공부중

꼭 성공하셔서 존중받는다고 느끼는 곳에서 일하시기 바랍니다.

몇 몇 그런 인간들은 어디나 존재하니 너무 맘에 담진 마시고,,,

자존감이 높아지면 그런 것 쯤 웃으며 돌릴 수 있게 됩니다.

네 마음 감사합니다. 그부서만 아니라 타부서 사람들도 무시하느 경향이 이더군요... 공부해서 사람대우 받는데로 꼭 가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여자분들 시선이 꼭 시설직 때문인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한분만 아니라 여기저기 다 무시합니다..... 다시 생각해도 뭐가 문제 인지....그냥 제가 오크같이 생겼겠죠 ㅎㅎ

그런말이 있죠 세상모든사람이 다 날 좋아해줄수는 없다.

누가 날 어떤 시선으로 보든 싫어하든 상처받지 마세요..

오히려 그런사람에게는 날 피할만한 싫어할만한 이유를 만들어주겠다는 생각으로 마음대로 되갚아 주세요..

세상살면서 날 좋아해주는 사람 챙겨주기에도 바쁩니다.. 날 싫어하는 사람 무리하게 내사람 만들생각 하지마시고

깔끔하게 버리세요..

내 감사합니다. 무시하고 피하는 사람 과감하게 버리겠습니다.

그냥 피하는게 아니고 피하면서 인사하면...

차라리 피하면 다음날 모르는척 하는데 인사하고 정색하면서 피하니 제가 더욱더  소외감들더군요

그런 여자분 다른직장 가서도 널리고 널렸음.

시설이면 전기죠??

네 전기 맞습니다.

시설직에 혼자 있어요? 다른 시설직분들도 그렇게 대하나 싶어서요.

개인적으로 병원이나 어디가면 시설직분들 이것저것 많이 들고 다니시고 하니까 일부러 비켜주는게 좋은거 같아서
피해주는 건데 혹시 그런부분에 대해 오해하시는건 아니세요?

그런 사람들 인성검사부터 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타부서랑 업무적으로 자주 부딪히는거 아니면 인사할 일이나 있나
그런 느낌을 받는것도 주관적인거 아닙니까?
차라리 인사를 하지 마세요 본인이 해놓고 왜 스트레스를 받지?

시설직인게 뭔 상관이에요 블루컬러 인식 개차반인거 사회전반적인 문제인데
그런거 관계없이 본인이 외모 가꾸고 깔끔하게 하고 다니면 정색하고 피할까요?
시설직이라 업무시간에 깔끔할 수가 없다구요?
그럼 인사하지마세요 뭐하러 그런 치욕을 당하면서까지 인사하고 상처받으시는건지

그리고 다른 회사 가면 뭐 다를거 같나요?
사무직으로 직종을 바꾸지 않는 이상 별반 다를거 없을걸요.

예전에 회사 여직원 관련해서 삽질? 비슷한 일 있지 않았나요?
소문나서 그런거겠죠

인사 안하면 돼죠.ㅋㅋ
그리고 님이 지금 일을 창피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더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