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 가짜 뉴스 논란 누가 정리 좀...

검찰 창설이래 역대 최대규모라 불려도 손색없는 특수검찰 동원해 사돈의 팔촌까지 50군대 압색으로 겨우....표창장(봉사상) 위조 의혹 발견....X나 파고 듬...100명이 넘는 검찰 수사 인력이 봉사상 하나에..근데 이게 아닌가벼...익성펀드 파기 시작함....근데 또 이 산이 아닌가...다시 봉사상으로 돌아와서 파고 있는 중...

이 정도 흐름은 파악했는데 말싸움에서 이길 전투력이 좀 부족하네요. 그거 가짜뉴스로 판명났다 정도의 공격밖에 못하고 있어서요. 내가 쫙 파악된 상태에서 팩트 융단 공격 퍼붓고 싶은데 넘 복잡하게 만들어놔서 검새들이...

꼬박꼬박 다스뵈이다 챙겨 보셨다면 이런 말 못 하실 것 같은데요. 분명 복잡할 것 없다, 본질은 간단한거다...총수가 이런 말 했고 왜 그런지도 자세히 설명했을 건데요. 뿐만 아니라 왜그런지 뉴스공장, 다스뵈이다에서 수없이 언급됐을 건데요.

뭐... 이런 말 할 수도 있죠. 지적 능력이 제가 좀 부족할수도 있을테니까요 ㅎㅎㅎ 봐도 잘 모를 수도 있죠 뭐

전혀 그런 뜻은 아니고요..저도 펀드부분에서 좀 정리가 안됐는데..도대체 펀드가 뭐길래...좀 관심있게 파고들다 보니 정리가 되더라고요.

넹 ^^ 저도 파고 들어 공부 좀 해야 할텐데 삶이 바쁘네요 ㅎㅎ

여기도 모르는 사람 태반입니다

익성이 코링크만들어 펀드로 돈모으고 (거기에 수성 우회장 돈 많이 들어가고)
빈쭉쟁이 상장되어 있는 회사 wfm 인수해서 2차전지 자회사랑 합병시도.
그리고 조카 10억횡령 익성 회장 전세자금 쓰임

이런게 있기는 하네요

그리고 검새들이 건드리고 파다보니 익성에 서성동이 나오는데 이게 MB 경호처장이고
익성 사내이사로 있다는군요

이거 신기합디다. 저는 정황을 모르는 상태로 뉴스 보고 있다가 저기서 mb 나오면 대박이겠다 하고 혼잣말 했거든요

수성이 아니라 신성요 ㅋㅋ

저걸 쓰신분이 수성이라고 해서 수성만 잔뜩 검색했는데
결국 보니까 신성이더라고요 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gzdPXeoQ_TM

감사합니다 방문해볼께요

뉴스공장이나 다스뵈이다 보세요

꼬박꼬박 챙겨 보고 있는데요 전반적인 시각을 보는데는 도움이 되는데 세세한 부분에서는 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1저자 논란은 어떻게 종결되었나요? 표창장 위조 쪽은 그래도 좀 알아듣겠는데...

- 조양이 연구에 이례적으로 성실했고 번역 등에 기여한 바가 있어 해당 교수가 선의 차원에서 1저자로 올려 줌.
- 엄밀히 따지면 문제가 될 수 있으나 당시는 규정도 없고 가이드 라인도 없어서 해당 교수의 자의적 판단으로 그렇게 했음.
- 하지만 현재 기준으로 문제가 있는 건 분명하므로 해당 교수의 귀책 사유로 병리학회에서 논문을 취소함.
- 조 장관이나 조 장관 부모의 개입이나 청탁은 확인되지 않았고, 어쨋거나 해당 논문이 조양의 고대 입시에 기여한 바가 없고 조양이 지극히 정상적인 방법으로 특혜따위 없이 고대에 입학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논문 1저자 논란 자체가 무의미해지고 있었음. 그런데 오늘...
- 검찰이 고대에서 압색해간 자료에서 조양이 해당 논문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여기 저기서 부정입학 문제로 비화시키려 펌프질을 시작 함.

논문제출은 오보로 확인된걸알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명쾌하네요

하지만 현재 기준으로 문제가 있는 건 분명하므로 해당 교수의 귀책 사유로 병리학회에서 논문을 취소함 -> 이건 무슨 소리입니까??

논문이 취소된 가장 주요한 원인은 IRB미승인 때문입니다. 저자 관련 규정은 그 당시 없었지만 소급 적용인 셈인데 논문 취소의 직접적인 사유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읽어 보니 주어가 불분명해 오해의 소지도가 있네요.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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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기준으로는 문제가 있는, 해당 교수의 귀책 사유(IBR 미승인)로 병리학회에서 논문 을 취소함.

오피셜하게는 연구자 IRB 문제로 인해 논문 취소. IRB는 일반 연구자가 아니라 책임 연구자쪽 문제기 때문에 조장관에게까지 문제될 것은 없음.

비공식적으로 취소시킨 병리학회 이사장이 의협 최대집이랑 친분있음.
책임저자가 자기가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인정.
인턴은 한영외고에서 주관
1저자는 책임저자의 아들과 인턴 맞교환설이 있지만 증거없는 뇌피셜.

뭐 이정도네요.

제1저자는 교수가 조민이 열심히한게 기특하여
자기가 제1저자로 선정한게 맞다
인터뷰후 나경원아들 제1저자 논란 터짐
비슷한시기에 천여개정도의 고등학생 제1저자
논문발견 이정도?

너무 많은 의혹을 퍼트려서 사람들이 정리도 못하게  진위여부도 확인하게 만들게 힘든 언어구사로  혼동시키는 숫법이 그들의 작전입니다. 지금 조국 반대하는 사람들도 조국이 멀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반대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뉴스에서 하루종일 떠드니 그런가 보다 하는 사람들이 거의다임. 방어 공격도 멀 잘못했는지 머가 진실인지도 혼동 시키는 인해전술을 당하고 있는거죠.
조국 반대하는 사람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멀잘못했는지 물어보면 확실하게 답할수 있는 사람 거의 없음.

이게 정답인 듯 하네요 ㅋㅋㅋ

선동은 한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때에는 사람들은 이미 선동되어있다.

이말을 나치 괴벨스가 한말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이 전술입니다  여기에다가  타이밍 전술까지 복

합시켜 빠르 시간에 많은 의혹을 퍼트려 버리면 끝이죠.

정말인 것 같아요. 임명 이후로 가짜 뉴스 엄청나게 삭제되고 있다고 했는데 그건 또 모르는 사람들은 많은 것 같아요. 의혹을 던져서 선동은 했는데 선동자는 사라졌죠

위에 논문문제도  이미 고대에는 자료가 없어요 -그런데 마치 입학 할때 쓰인거처럼 개소리하죠
그럼 저찌라시들 말이 무슨말이냐
그논문이 고대에는 없겠지만 그논문자체는 학회쪽에는있겠죠
검찰 경찰 조사 가본사람들 말들어보면  관련자료를 산더미 같이 뽑아온데요
거기에는 그논문 자료 관련된거 다뽑았을거고요  학교자료 뽑을대로 다뽑겠죠

이걸 기래기들한테 흘리는거에요
그럼 기래기는 소설을쓰죠 저논문이 어디에 쓰였는지  확인불가 현제이게정답이죠

이건고대에서 확인을 해준거니 자료가 없다고
그럼 저기래기는 어떻게 저런 소설을 썼을까요

일단 논문자료 뽑아온거 의학쪽에서 그리고 고대자료 썩어서 소설을 쓰는거죠

정확히는 저 논문 뽑아온 자료가 어디에 쓰였는지는 검찰 이새끼들도 모를걸요 ㅋ
그냥 자료만 산더미 같이 모아놓은거죠

그걸 기래기 새끼들에게 적당히 선별해서 뿌려대는거죠

이게 왜이렇게 말할수있냐면 자료는 뽑았어요 근데 관련자들 소환해서 수사했을까요? ㅋ 저논문이 어디에 어떻게 쓰였을지 알고 누굴소환해요  범위가 예단하는게 쉽지 않아요  고대 누군가 그걸썼다고 확인할수있는 자료를 가져오까진

확인 불가 근데 고대는 그런 자료는 없다고 하죠
이건 백프로 저렇게 흘려서 소설을 쓴 기래기 작품이죠
그게 확실하면 이미 확연한 증언자 자료 까지 기사로 나왔죠

이런확연한 기사가 아님 저렇게 전부 흘려서 만든 소설일뿐이죠

워낙 정보가 많고, 또 거기에 가짜뉴스도 섞여있어서 간단히 파악하기는 힘들고요.
특히나 펀드 쪽은 사실관계 검색해서 체크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서...
솔직히 지금 단계에서는 조국 부부 당사자 말고는 누구도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다고 봐야죠.
오히려 '내 말이 맞다' 라며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을 의심하는 게 더 정확할 듯.. ㅎㅎ
그러니, 돌아가는 상황 세세히 따져볼 여유 안 되면, 결과가 나올 때까지 판단을 유보하는 것도 방법.
그리고 뉴스공장 같은 곳도 교묘하게 가짜뉴스 섞으니까 너무 믿지는 마시고요.

지금 게시판 봐도 이미 상황 정리된걸 이해 못하고 머리나쁜 일베충들이 피의자에게 증거를 내놓으라는 검찰 편들며 어버버  선동 하고 있잖아요.ㅋㅋ

아이 생기부까지 들쳐내는 악질.. 이것만으로도 용서가 안됨.
조장관은 앞 만 보고 쭉 가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