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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게시판]

기자들이 소설가인가요?

rank 순수의식 2019-09-17 (화) 23:54 조회 : 1086 추천 : 14  

  https://news.v.daum.net/v/20190917210753298


아니 표창상을 준 교수도 있고

여러 교수가 동의해서 줬다고 증언하는 상인데

정 교수가 동양대 사무실에서 쓰던 컴퓨터에서 위조 물증을 확인했다며

단독으로 보도하는 것이라고  내보내네요

아니 그럼 여러 교수들이 거짓말했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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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본질적인 부분은'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기억하는 일'이다. 걸을 때나 앉을 때나 먹거나 말할 때도 '내가 존재함'을 기억하라. 이 자각을 통해 진정한 깨달음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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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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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미소ㅎ 2019-09-17 (화) 23:57
소설가 지망생이었으나 필력이 모자라서ㅋ
추천 0
rankGURE 2019-09-17 (화) 23:58
기자가 아닌 검찰이 소설가에요 ㅋ
기자는 검찰이 쓸쩍 찔러준거 퍼날르는거구요 ㅋ
이런게 피의사실공표인데 요 및에 중놈은 모른척 하구 잇구 ㅋㅋ
추천 0
rank나라사랑짱 2019-09-17 (화) 23:58
지금 딱 상황이 누군가 그랬지만..노무현 대통령님때 논두렁 시계 보도랑 같다고 하더라구요..진짜기레기들이 너무 많아요.
추천 0
rankcleankor 2019-09-17 (화) 23:58
무엇보다 스캔했다는 상장에 금박이 박혀 있음...그럼 원본이 있어야 기소라도 가능한데...원본을 봐야 금박을 붙혔는지 박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검찰은 금박 박은 인쇄소를 찾든..원본을 찾든... 그리고 KBS 방준원 기자...이 넘 꼭 기억해 둬야 될 듯...공정보도는 개나 줘버린...
추천 0
rank부당거래 2019-09-18 (수) 00:03


방준원 기자 ([email protected])
로 검색해보니 조국장관 스토커네요 ㅋㅋㅋ
추천 2
rank고기볶음 2019-09-18 (수) 00:07
교수 정도되면 미쳤다고 위조합니까? 미쳤다고 위조 복사하고, 도장 위조하고..
학과 통해서 받을 사람 명단 올리면 교학처에서 명단 처리하고 표창장 결재 올려서 도장 일괄적으로 찍고 처리 끝인데..
과사에서 근로장학생(행정보조알바하고 다달이 장학금명목의 월급받음)만 했어도 알 간단한 지식인데..
추천 1
     
       
rankcleankor 2019-09-18 (수) 00:10
그러게요....부탁하는게 훨씬 수월하고 간편했다네요...더군다나 그 시절에는...표창장...아니 봉사상...그게 뭐라고.... 스캔하고 오리고 붙이고 도장 도둑질 하고(이거 할려면 문 따고 몰래 숨어 들어가야 함)...아니 최근혜 시절에....누가 그런 미친 짓을....
추천 0
rank사자ㅁ그물ㅇ연꽃 2019-09-18 (수) 00:13


.
추천 1
rank밟은미래 2019-09-18 (수) 00:21
에효... 위조 아무나 못해요;;

소설이 아니라... 유서를 쓰고 있죠 떡검 기레기들은
추천 0
rank수리진 2019-09-18 (수) 00:44
받아쓰기 연습중인 유치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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