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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너로 위조했다는게 말이 안되는 이유

고투더 2019-09-17 (화) 21:56 조회 : 5022 추천 : 72

1. 검찰시발람아 색히들은 처음에 직인파일이 있다고 했음

-> 차라리 그걸 쓰지 병신들아

2. 그리고 초기 보도시 검찰이 가진건 흑백이고 칼라본이 돌아다님. 떡찰 어리둥절 "?????"

-> 그래서 짱구굴린게 이거냐?? 이거냐고???

3. 일단 가정용이건 사무용이건 스캐너 사용시 발생하는 문제때문에 사진파일을 쓰는건 불가능함

-> 해상도가 좋아봤자 빛들어오면 말짱 꽝

4. 그래 해상도 좋다치자. 빛안들어오게 완전 평면으로 했다 이거야

-> 근데 시발 한글파일에 그걸 넣으면 사진의 흰색배경이 아무것도 없이 출력될까 아님 흰색으로 출력될까???

5. 시발 봐줬다 직인말고 몽땅 스캔한거에 이름하고 번호만 바꿨다 치자

-> 하아 시발 문서작업 안해본 색히들...문서작업에 쓰이는 문자는 사진이 아녀..벡터지...

이럼 위조티가 팍팍나요 워드나 한글로 위조를 하면..오히려 포토샵이나 일러면 모를까 그냥 ai파일이 있다고 해라 색햐;;

6. 걍 말이 안되는거...

-> 표창장이나 기타 증명서는 출력시 자체도트로 나옴...근데 이걸 한글이나 기타파일로 수정해서 출력??

눈깔이가 옹이눈이 아니면 걍 바로 티납니다...

7. 걍 시발 컴텨에 일러랑 포토샵도 있고, 지인의 8촌의 외쿡사람이 해커라고 해라..

->차라리 이게 그럴싸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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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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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 2019-09-17 (화) 22:00

하드 교체도 못하던 컴맹이 갑자기 포토샵 달인으로 둔갑???

추천 0

exgoose 2019-09-18 (수) 13:04

이런 컴맹 글에 끌려가지 마세요.
그래픽 아는 사람이 볼 땐 다 헛소리에요.
학교 표창장은 금박 테두리와 로고 인쇄해놓고 문안과 직인만 찍는 거에요>
그리고 윈도우 폰트는 기본적으로 다 벡터폰트에요. AI 필요없어요.
저정도 스캔해서 따내는 건 포토샵도 필요없어요. 그냥 공짜 프로그램(paint.net 같은 거)에 있는
wand 기능 이용해서 따내면 돼요.
기존 상장에서 직인 따내고, 아래한글로 표창장에 인쇄한뒤 잉크젯으로 직인 다시 인쇄하는거
그래픽 좀 하는 사람이면 10분이면 끝나요.

추천 0

사랑할때 2019-09-18 (수) 13:45

저도 그래픽 합니다만
일반 스캐너로 wand 기능으로 정확하게 딸수 있을정도로 해상도 나오나요?
wand 기능으로 직선도 아니고 울퉁불퉁 불규칙한 라인을?
직선도 일반 스캐너로 스캔하면 경계가 불분명하게 나오는데요?
저는 안된다고 봅니다
전문가가 와서 해줬다면 평판스캐너 들고 와서 해준건가요?

이런거 저런거 필요없이 직인이 프린팅인지 직접 찍은건지가
확인 되면 끝나는거 같습니다.
그거에 관해서 정확한 팩트가 나왔나요?

추천 0

딜리딩딜리동 2019-09-18 (수) 14:00

맞아요. 스캔한 건지 아닌지는 직접 확인해서 보면 간단하겠죠.
검찰은 부산대에서 압수한 흑백 사본 밖에 갖고 있질 않아서
조 장관에게 갖고 있는 원본을 내라고 했더니만...
조 장관 쪽에서 어어.. 하더니 원본이 없어졌다고 했다죠. 아마? ㅎㅎ
원본의 컬러 스캔본은 박지원도 갖고 있을 정도로 돌아다니고 있지만,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단서가 될 수도 있는 진짜 원본은 잃어버리셨다고...
뭔가 많이 옹색하죠. ㅎㅎㅎ

추천 0

사랑할때 2019-09-18 (수) 14:30

맞아요
옹색해 보여요
위조가 사실이라면
위조가 맞다면
이거 나왔다 저거 나왔다 하는 흘리는 검찰도
전 옹색해 보여요
확실한 물증이 나왔으면 바로 체포해서 감방 보내야조~ ㅎㅎ
해외로 튈수도 있는데~
그리고 박지원 의원말고 컬러스캔본이 어디 돌아다니죠?
전 본적이 없어서...

추천 0

exgoose 2019-09-18 (수) 15:26

wand 기능은 직선이냐 곡선이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색깔 차이가 얼마나 크냐로 정확성이 좌우됩니다.
표창장은 바탕의 흰색, 글자 검은색, 도장 빨간색이라 색상차이가 명확해서 따내기 쉽습니다.
40% 정도 threshold 값 주고 따내면 아주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해상도는 5만원짜리 복합기에서도 600dpi 기기해상도(뻥튀기 해상도 아니고)로 나옵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추천 0

사랑할때 2019-09-18 (수) 15:59

색상차 정확성이 좌우되는거 맞습니다.
그냥 개인 도장 인주에 찍어서 보시면 하시겠지만
경계가 적/백 이 아니라 그라데이션 처럼 흐려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색상코드로 따지면 그 경계에 수많은 색상코드로 나눠지게 됩니다.
600dpi 자체가 확대해서 스캔하는 겁니다.
확대해서 보느냐 정밀하게 스캔해서 확대해서 보느냐 결과는 거의 동일합니다.
엠보싱/모아레 현상이 안 일어날수가 없습니다.
일반 스캐너로는요
그래서 저는 힘들다고 봅니다

추천 0

몇안되는남자 2019-09-18 (수) 16:31

초딩때 부터 컴터 만지고
dslr을 2003년 부터 300d로 시작한
사회생활 13년한 아재인데...
저도 wand기능이 뭔지...threshold가 뭔지 감도 안옵니다만.......
이론적으로 가능한 것과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에는 차이를 둬야죠

추천 0

Veritas 2019-09-17 (화) 22:0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하드 교체도 못하던 컴맹이 갑자기 포토샵 달인으로 둔갑???

추천 0

앨빈과토플러 2019-09-17 (화) 22:00

정경심 교수는 아래아한글 잘 못씀, 당시 직원이 그것때문에 많이 스트레스 받았다고 했음... 미국서 쓰던 MS워드를 잘 썼다고 함... 위조하려면 포토샵이든 뭐든 검나 잘 써야 하는게 절대 그럴거 같지가 않음... 그리고, 나왔다는 그 파일 검찰이 조작한거 아니라고 누가 보장할까? 지금까지 본건 검찰들의 패악질인데~ 상식적으로 기관장이었는데, 명단에 딸이름 올리는거 식은죽 먹기였다고 하든데~ 근데 어렵게 위조를 했다고...? 미친거냐? 시나리오도 개연성 있어야지~

추천 1

GURE 2019-09-17 (화) 22:04

성명불상자가 도와줌 ㅋ

추천 0

고투더글쓴이 2019-09-17 (화) 22:02

떡검새리들아 막가는 것도 좋은데
이건 늬들 기록에 다 남아서
평생 놀림 거리로 남을 것이다.

추천 1

인간조건 2019-09-17 (화) 22:02

20대 자유한국당 율사출신 의원

검사출신

최교일(영주·문경·예천)

권성동(강릉)

김재경(진주을)

김진태(춘천)

김도읍(북강서을)

경대수(증평·진천·음성)

판사출신

이주영(창원·마산·합포)

나경원(동작을)

여상규(사천·남해·하동)

홍일표(인천남갑)

김정훈(부산남갑)

유기준(서구동구)

율사 출신이라는 것을 빼고 객관적으로 보면 하나같이 비상식은 기본이요 꼰대, 꼴통, 권위주의 막힌 사고 회로~

추천 0

폭풍속으로654 2019-09-17 (화) 22:07

와... 이것들 진짜.... 말이 안나오네....

추천 0

사자ㅁ그물ㅇ연꽃 2019-09-17 (화) 22:08

위조지폐 만드냐???

추천 0

고투더글쓴이 2019-09-17 (화) 22:48

차라리 위조지폐라도 만들었으면 안 억울 할듯.

추천 0

애니콩 2019-09-17 (화) 22:11

얼른 그만하고 재판으로 가자....
검새 재판장으로......

추천 0

통합사회황국황제 2019-09-17 (화) 22:11

그냥 어떻게든 잡아넣겠다. 이거군요.

추천 0

어둠의저편™ 2019-09-17 (화) 22:19

검새들아.....
구차하게 스캔이고 나발이고 떠들지 말고
그냥 '너 집어 넣고 싶어'.... 이 말만 하고 재판하자고~!
스캔?
어이구...... 하기사 나이드신 양반들은 믿겠지~!

추천 0

카카2 2019-09-17 (화) 22:32

1. 아들이 받았다면 딸도 충분히 받을수 있는것이다
2. 아들의 표창장 스캔본이 필요했을 다른 이유가 있을수 있다
3. 박지원 의원의 표창장 사진의 인주나 금색의 장식은 프린트로는 출력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동양대 전용용지에 직접 직인을 찍는 방식이 아니면 불가능함
4서울대 의전원 입시를 준비하면서 어떻게 부산대 의전원에 필요한 표창장이 필요한 겁니까
컴터에서 다운 받고 여기저기서 복사하다 보면 충분히 다운로드 될수 있구

추천 1

블루헤드21 2019-09-17 (화) 22:42

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전자기안 써 본 사람들은 직인 찍힌 위치나 각도가 같다는 말에 '그게 왜?' 라고 의문을 표할 것이고.

나이 50먹은 영어교수가 아들 상장 스캔을 떠서 총장 직인하고 도장 부분만 편집해서 떼어다가1 딸 상장을 쓰고 인쇄하고 그걸 다시 스캔떠서2 1과 2를 합성했다? ㅋㅋㅋㅋㅋ 와.. 검찰 이 쓰레기들 진짜.. 차라리 그냥 총장 디지털 직인이 찍혀 있는 양식을 발견했다. 이걸 칼라카피한걸로 생각한다! 라고 해라. 검찰 이 새끼들 지들 테두리 내에서만 전문가지 별 상식 이하의 되지도 않을 소설을 쓰고 앉았네.

추천 1

고투더글쓴이 2019-09-17 (화) 22:49

골방에서 공부만 한 세상물정 모르는 바보?

추천 0

무우도사 2019-09-17 (화) 22:44

울나라 검찰들이 이리 멍청한지 이번에 알았네요;;;

지금 2019년이 억울한 개인/가족/재일동포들 협박해서 가짜 간첩들 만들던 7~80년대인줄 착각 속에 사록 있나봅니다;;;

추천 1

고투더글쓴이 2019-09-17 (화) 22:49

우리나라도 검사들 미국처럼 개혁이 필요 할 듯 합니다.

추천 0

어둠의저편™ 2019-09-17 (화) 22:59

상장이 아주 얇은 습자지 쯤 되는줄 아는 검새들~!!!!
상장용지 두껍다~!!!!!!! 검새들아~!!!!
두꺼운 상장용지를 스캔이나 해 봤냐~!
시커먼 테두리 생기거든...... 그거 포토샵으로 다 지워야 해~!!!!!
거기다 금박은 어쩔껴~!!!!!

에휴..... 나이 먹은 나도 스캐너로 가끔 스캔해서 작업을 할 때 있는데
얼마나 귀찮은지 알기나 하냐~!!! 이 나쁜넘의 검새들아~!!!!!
니들이 직접 해봐라~!
거기다 원본의 글씨체와 똑같이 (굵기도 같고) 할 수도 없다~!
아래한글에서는 더더욱 할 수도 없는 거고~!!!!!
아.... 정말 답답하다~~~~~~
검새들아.... 지금 GG쳐~!
재판과정에서 창피당하지말고~!!!!!!!!!

추천 0

고투더글쓴이 2019-09-17 (화) 23:04

아마 김경수 지사처럼 말도 안돼게 개같은 판사 걸리기를 기다릴수 있어요.
아직 적폐 판새리들이 많다보니
하나 걸려라 하고요.

추천 0

POETICA 2019-09-17 (화) 23:36

기소내용이 엉성하고 증거가 없어서, 재판에 이겨도

법무부장관의 위력으로 이겼다는 식으로 구라칠 놈들이네요.

이런 언플할려고 대놓고 이지랄하는 건지도....

추천 0

araband 2019-09-18 (수) 01:50

새삼 직인파일의 확장자가 뭔지 궁금해지네요.

추천 0

클리너666 2019-09-18 (수) 08:14

컴퓨터에 파일이있다는 것과 만들어진 날짜 등이 진짜 라면 가능성이 있는것 아닌가요??

술마시고 운전했는데 음주운전은 아니다, 정경심 교수는 운전을 잘 못하니까 음주운전 아니다 라고 하는 이토클라스.

검찰이든, 인터넷 기사든 무슨 이야기만 나오면 무조건 거짓말이라고 거짓일 가능성만 찾아다니면서 우기기만 하네요.

ㅉㅉ

추천 0

단맛쓴맛 2019-09-18 (수) 10:55

모든 걸 떠나 안해도 될 일 그리고 할 능력이 안됨
그럴 듯한 증거를 짜맞춰서 언론에 흘리는 짓은 범죄

추천 0

툴박스 2019-09-18 (수) 11:17

다들 쉴드 치는게 눈물겨울 정도네.......

추천 0

강생이똥꼬 2019-09-18 (수) 12:08

스캔본과 프린트본은 대번 차이 남.
글자도 그렇고 직인도 그렇고.
이건 표창장 원본만 있으면 다 해결.

*근데 그따위 표창창 벌써 버리고도 남았다.

추천 0

방현오빠 2019-09-18 (수) 12:22

위조혐의를 다투는데 퀄리티를 논할것은 아닌듯..
어차피 제출할때는 흑백사본으로 제출.
문제의 포인트는 원본표창을 제출 못하고 있다.
분명 컬러로 찍힌 사진은 있는데.
그것을 찍어서 공유했다면 최근까지 있던 거다.
제출을 못한다..??
오래되어? 없다?
그럼 그 컬러사진은 왜 찍혀있을까요?
최근 이슈때문에 분명 찍어서 공유를 한것인데.
그래도 제출을 못한다.
헌데 PC에 표창편집화일..직인 등등 증거가 있다.

박지원의원이 받은 컬러표창을 보면..
오래전에 찍어서 보관한 앵글은 아니죠.
그냥 있다~ 확인하려고 찍어서 보낸
최근에 찍어서 보낸것이라고 생각함.
그 사진속 컬러표창은 있지만 원본 표창? 표창장이 없다는 거죠.

추천 0

사랑할때 2019-09-18 (수) 14:15

위조협의를 다투려면 우선은 원본의 발행 년도와
위조의 제작 년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원본인 조국 아들의 표창은 2014년
조국 딸의 표창은 표기로는 2012년
입시에 쓰기위해 2013년에 위조...
2013년에 2014년도에 발행한 표창장을 위조한다...
어렵지 않나~ 라고 저는 생각함.

검찰이 어떤 증거를 가지고 있는지
어느 언론이 팩트인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박지원의원의 사진이 최근거인지 확신하십니까?

저도 어느 매체의 기사를 보고 그게 맞다는 가정하에
이 댓글을 쓰고 있습니다.
님이 쓰신 글에 가정하에 가 없다면 전체가 팩트로 증거가 있다면
님의 생각에 찬성합니다~

추천 0

방현오빠 2019-09-18 (수) 19:48

대학교.. 에서 발급처는 따로 있습니다.
일단 정교수 컴퓨터에 그 파일들이 있다는 자체가 오류입니다.
어떤자료 어떻게 복사해서.. 이런 내용은 더 정립이 되어야할 문제고.
원초적인 문제를 보는 겁니다.

원본은 검찰에서 증거로 찾아내는것이 아니라..
조민이 제출해야하는 의무입니다.
그리고 박지원장관에게 보내진 컬러원본?사진은 예전에 찍어둔것이 아니라..
최근에 박지원장관등..공유된 사람을 위해 찍은것이 확실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분명 컬러표창장원본은 있습니다.
하지만.. 조민은 없다고 합니다.
있는데 없다고 제출을 못하는 이유는 많지 않습니다.
아예 없애버렸거나.. 제출을 할수없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죠.
전체적인 맥락 아다리가 너무나.. 위조의 정황으로 흘러가는 상황입니다.
기안대장/표창등록대장도 없고.. 2010대이면 문서대장(등록대장이아니라원본문서)은 거의 접고
디지털화를 하기 때문에 이해를 할순있습니다. 대신 데이타는 존재를 합니다.
오래된 데이타라고 지우진 않습니다. 문서이기에 파쇄하는 작업을 하지 데이타문서는 지울명분도 이유도 없습니다.하지만.. 없습니다..
이 문서는 제작부서의 제작자 컴퓨터 + 통합자료보관(분류)에 있어야겠지요.
오래되어 없다? 문서가 아닌 디지털데이타는 없앨이유가 없는데.. 현재 없습니다.
표창등록대장.. 이부분 -.- 원래는 있어야 정상이지만.. 없으니..
이 부분도 시기적으로 문서로된 대장이 아니라.. 엑셀정도로 만들어져 있을건데..
완전 초 개판 대학교라면 모를까?
다 디지털전산화가 되어 있을 시기인데..여기에도 의문을 갖습니다.
여하튼..
뚜렷한 증거 (표창장원본-없습니다. 없다면 조민이 불리한겁니다, 기안문서 등록대장도 없는지라)
없습니다.
정황.. 표창장의 존재가 없는겁니다. 사본과 전송된 컬러표창장사진만 존재하고..
헌데 정교수 컴퓨터에서 관련된 자료가 나왔습니다.
검찰동네..3살된 똥개도 이런 증거 정황으로 기소하고 감옥에 보낼수있는 능력을 발휘할순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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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털도인 2019-09-18 (수) 22:07

제발 아는 척 좀 하지 마세요.

무식한 알바로 오해받기 싫다면...

창피하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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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오빠 2019-09-18 (수) 22:25

^^ 내용에 문제가 있다면..
각 내용의 피드백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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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빵 2019-09-18 (수) 12:52

우리 검새님들 1980년대 아래한글을 열심히 쓰신 분들이 스캐너의 위대함(?)을 너무 맹신하시네..
그리고 이젠 검새도 모자라서 등신 소릴 들으려고 하실려나?
그걸 스캔하고 조작할 시간에 딸 아이 이름을 표창장 명단에 올리는게 더 빠르고 안전하겠다.. ㅉㅉ
꼴통꼴통진꼴통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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