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국 기자 간담회 이후 주변반응~

회사동료들의 주변 반응을 보니~~ 조국 욕은 여전히 하지만 조국 장관 임명 하라구해라 얼마나 잘하나 한번보자~이런 반응임 대화 끝나기 직전에 솔직히 언론이 편향되기는 했어 이랬음 ~~
지난대선에서 회사에서 친한 동료 10명중 6명이 안철수 1명이 홍준표를 찍은 3명만 문재인지지했음
우리회사에선 안철수가 대통령되는 분위기였음
지금도 여전히7명은 문재인 싫어하고
나를 문빠라서 편든다고 놀리고 있는 상황임 그들은 자기가 진짜 중도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내가보기엔 그냥 보수고 홍빠 안빠임
동양대에서 조국딸이 총장상 받았다고 보도가 나왔는데 상의 성격과 명칭을 정확히 밝히지 않고 그냥 총장상이 대당한 상인것 처럼 포장하고 있는데 대학교에서 복지와 사기증진 차원에서 교수나 교직원 자녀에게 총장상과 장학금을 만이 수여 하고 있음
공기업에서도 직원자녀에게 장관표창과 상금 및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구요
이걸 확대해서 검새가 흘리고 기레기가 받아먹는 그런 짓거리를 하고 이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