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의 정치관은 법보다 덕으로써 백성과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었고, 세상사를 처리함에 있어 사람을 가장 중시하는
인본주의
를 주창하였다. 출처 위키백과
지금 정치는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과연 국가를 위한 정치를 하고 있는 건지.
당이익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는건 아닌지 또한
개인 사리사욕을 위해서 하고 있는지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해서라고 매 선거마다 내걸지만 정작 당선되고 하는 일은 당파갈등.
당의 이익을 위한 행보. 매국적인 행위.
우리나라의 정치가 2000년 초에서 지금까지 발전이 없고 수평선에서 올라가지도 않고 있어요.
진짜 저는 자한당도 민주당도 어느당도 지금 지지하고 있지 않지만.
정말이지 우리나라 있는 정당들 중에서 나라를 위한 국민을 위한 정치인들이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자한당은 진짜 21세기 친일파집단같고 민주당은 페미니즘으로 하....
진짜 솔직히 이야기해서 정치인들의 권력을 분산 시키거나
성과주의적 월급제도를 도입을 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정치인들이 권력의 자리가 아닌 국가의 봉사와 헌신을 하기 위한 자리인데.
너무 착각들 하시는거 같아요. 권력의 상징, 사리사욕을 위한 시스템 장치인줄 잘못 아시는거 같아요.
국민의 혈세로 해외여행 다니질 않나. 쓰잘데기 없는데에 돈쓰지 않나.
걍 정치인들의 월급을 최저시급에 맞추고 성과를 잘 내거나 일처리 잘하면 상여금 +@
불출석하고 일처리 안하는 사람 자동 감봉 처리 + 3진 아웃제
이렇게 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뭐 나이가 어쩐둥 돈이 없으면 안된다는 둥 하시는 분들은 나라를 위해서 봉사하고 헌신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돈돈돈 하시면 되겠습니까? 국가를 사랑하면 그정도는 자기 사비로 국가에 헌신을 해야죠. 빨갱이도 아니고 자꾸 왜 국가 세금을 악이용하시련지 모르겠네요. 진짜 지금 고양이한테 생선 맡긴 꼴이라서 지들 불리하게 법은 안바뀔텐데. 진짜 국회 제도를 좀 개혁을 해야할 필요성은 필요해보여요.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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