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논란 끝난것같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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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일뽕당 발광하다가 지들 생쇼가 드러나고

진실이 드러나는거야 어차피 시간문제였죠.
왜구들은 기레기들 믿고 질렀는데
탱킹이 워낙 세니 먹힐리가 없고 ㅋㅋㅋㅋ

조국이

강남 3구 아줌마들사이에서 롤 모델인데..

조국을 죽일려구하니 강남도 내년 토왜들 탈락할듯..

그렇다면 650도 좀 수그러 들겠군요.
조국 관련해서 입금을 안해줄테니까.

아침에 보니 확실히 알바들 작업이 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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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공장에서 깔끔하게 정리해주네요

의혹을 사실인냥 몰아가는 뭣 같은 x키들이나

그 추측뿐인 선동에 놀아나는 모지리들이나

이동형도 휴가가서 미르미디어 관련 팟케가 쉬는바람에...대변할 마이크 하나가 줄어들어있고..
김용민도 지상파에 있어서 그런지 강하게 반증하거나 반문을 못하는 뭔가 아쉬운 모습이고..

김어준 혼자 지금 조국지키기에 열심인대....역시나....화력은 수십개의 반대세력의 방송들보다 더 효과가 있네요.
이래서 김어준, 김어준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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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자님 맨탈이 생각보다 훨씬 강하네요.
이정도 외압이면 흔들릴만 한데, 대단하네요.

가족들 멘탈도 상당할 듯.
보통 사람같으면 휴학하고 두문불출할 듯.

이 사태가 지나도
그냥 묻고 잊혀지기 보다는

두고 두고 역으로 공격해서
미리부터 씨를 말렸으면 좋겠습니다.

정작 이대집회때는 경찰도 투입됐었는데
언론이 무시했죠

임명되고 가짜뉴스 선동자들 고소고발 이뤄줬으면 좋겠네요

알바비 엄청 풀었을껀데........
돈은 아마도 (알바들도 좀 벌었겠고) 중간 업자가 많이 먹지 않았을까 합니다.
총선이나 미니 선거도 아닌데 업자들한테는 명절 대박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190#_=_

대학원 다니는 입장으로서 고등학생이 방학 때 나온 걸로 논문 제 1저자로 이름이 올라와 있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봐요. 게다가 이게 그 당시 특목고 애들의 잘나가는 테크트리였다니.. 그 논문이 대입 당시 제출된 적이 없고 자소서에 가볍게 언급되었다는 점이나 그걸로 당락이 결정되었다는 건 앞으로 밝혀지거나 묻히겠지만, 이런 식의 테크트리는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물론 이 과정에서 조국의 개입은 없었다고 믿습니다. 단지 이 참에 나경원이나 홍크나이트의 명백한 자식 관련 비리처럼 대입, 취업 관련된 비리를 싹 뽑았으면 좋겠네요

논란이 가라앉았다기보다는 더욱 파고들면서 가쉽들이 사라진걸로 보입니다.

이제 이것도 안 먹히고 저것도 안 먹히니 여론조사로 더불어랑 문프 지지도 떨어지고 토착왜구당 지지율 오른다고 지럴발광 하듯 앞다퉈 보도중 ㅅㅂㅆㄲ들

지적수준 현저히 떨어지는
머저리 인증이니

맞는 말씀입니다 머저리 인증좀 그만 했으면

언론개혁도 반드시 시행해야함

조국 딸 논란에 나경원 딸 부정입학 논란으로 다시 번지네요
나경원 속으로 x됐다 싶을거에요 ㅋㅋ

글쓴이가 예언자네... 진짜 조국 끝난것 같던데... 개인장학금을 공직자가 받은건 김영란법 위반임. 이건 빼도박도 못함

조국딸이 공직자 인가요?
님 좀 ㅋ

공직자 자녀들도 포함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754352

그래서 소방관이나 경찰관 자녀들도 개인장학금 못받음.

그당시 조국이 공직자였나요?
교수 아닌가요?
민정수석되고 장학금 짤린걸로 아는데 ㅋ

2017,2018년 소천장학금...

부산대 의전원 "조국 딸 장학금은 소천장학회의 결정" 이라는데요
http://www.segye.com/newsView/20190826509948?OutUrl=daum

그러니까 소천장학금 자체가 김영란법에 걸림. 소천장학금은 외부장학금임.
부산대가 이번에 기자회견한건 조국딸 쉴드치려고 한게 아니라 자기들은 아무죄 없다고 발 뺀거임. 자기들은 장학금 전달만 한거고 잘 모르겠으니 여기서 손절하겠다 이런거...

□ 국민권익위원회 입장
 ○ 청탁금지법은 ‘공직자등과 그 배우자’의 금품등 수수를 금지하고 있으므로 그 외 가족이 금품을 수수한 경우, 공직자등이 직접 수수한 것으로 볼 수 있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청탁금지법이 적용되지 않음
    * 장학금 지급 대상을 밀접한 직무관련성이 있는 특정 공직자등의 자녀로 한정, 장학금이 부모인 공직자등에게 직접 제공된다는 의사가 확인되는 경우 등
 
 ○ 장학금은 청탁금지법상 금품수수 금지의 예외조항인 제8조제3항제8호의 다른 법령·기준 및 사회상규*에 따라 허용될 수 있으므로, 공직자등이 학교에서 학칙에 따라 지급받는 경우 허용될 수 있음
    * 사회상규상 허용 여부는 금품등의 제공자와 공직자등과의 직무관련성의 내용, 제공자와 공직자등과의 관계, 금품의 내용 및 가액, 수수 시기와 장소, 수수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함
 
 ○ 권익위는 개별 사건의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후보자가 청탁금지법을 어긴 것이 아니라는 답변을 한 사실은 없으며, 기본적인 해석기준을 제시한 것임
 
 ○ 권익위 홈페이지에는 공직자등의 장학금 수수에 대한 일반적인 해석사례와 특정 직종 공직자 자녀만 대상으로 한정한 사례가 같이 게시되어 있음
  ※ 공직자등이 학칙의 위임을 받아 제정된 장학금 지급 규정에 따라 받는 장학금은 다른 법령에 따라 허용되는 금품등에 해당(’17.1월 권익위 홈페이지 FAQ 사례)
  ※ 권익위 홈페이지 질의회신(’19.4월) 사례는 관내 특정 직종(소방, 경찰)의 공직자 자녀만을 대상으로 한정한 장학금에 관한 것으로서 부모인 공직자등이 직접 수수한 것으로 볼 소지가 있는 사안으로 해석한 것임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은 자신이 설립한 소천장학회를 통해 장학생 추천 명단을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직접 제시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http://news1.kr/articles/?3704342
발빼기 아닌거 같은데

줏대잡이님이 올린 입장문보면
아무런 하자가 안보이는데??

다시 잘읽어보세요
학교에서 학칙에 따라 지급받는 경우 허용될 수 있음 -> 조국딸의경우 학칙으로 받은게 아니라 개인이 장학금을 전달함.

공직자등이 직접 수수한 것으로 볼 수 있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청탁금지법이 적용되지 않음
처음에 써 있잖아요 ㅋㅋ

조국 후보자의 경우 언급하신 김영란법 위반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는 권익위의 해석입니다.

뇌는 어디 맡겨두고 오셨음??
읽었는데도 헛소리를 하시는건가...?

바보?
이명박그네 시절
조국교수가 공직자였나요?
정권이 바뀔 때마다
합법과 불법이 뒤바뀌는데
시간을 모두 뒤 섞어서
범법자를 만들고 있네요.

최순실 지지하던 수준이 그렇죠 머..

어휴 진짜 공장장 혼자 다하고 있다는 느낌. 욕나온다

헬조선은 어디로 가고
현 실정이 진정 파라디이스 조선인가 봅니다

공정을 그렇게 부르짖던 사람이 공정하지 않게 편법으로 자식에게 혜택을 준 것이 핵심. 위선자라는 뜻임. 위법이 문데가 아님. 그 배신감이 큰 것이지. 적폐청산을 외쳤지만 정작 본인이 적폐. 맘에게는 엄한잣대를 들이댔지만 본인 자식에겐 그러지 못했지. 그냥 객괌적인 시실임. 이런 위선적인 사람이 법무부 장관을..? 아마 다른 사람이었다면 법무부장관 됐을지도. 하지만 조국은 본인의 과거 언행과 너무 다른 실체에 놀란 것.

뭐가 편법인가요?? 있는 입시전형, 그것도 권장하던 방법을 사용했는데 편법이요???? 배신감은 님같은 쓰레기들이나 들것 같은데...
제대로 한번 말씀해보세요^^ 스샷찍어서 보내볼라니까 ㅎㅎ
말못하면 짜져계시든가^^

ㅋㅋㅋ당시 고대에 같은 전형으로 입학한 애들이
200명인데 편법? 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지적수준 문제라니까요 ㅋㅋㅋ

황교안 법무부장관하던 시절에도 이렇게 졸라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으면 좋았을것을..


국민감정법이니 뭐니 별 쓰레기같은 얘기만 가득한데

와 여기 인간들은 한결같구나 무서워 무서워~

엠팍 불펜은 아직 아닌것 같던데요?? ㅋㅋ

거긴 일베에 먹힌지 한오백년이에요...

굳이 조국 이슈가 아니어도

아침마다 알바벌레들 총출동해서 지들끼리 티키타카 하고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