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딸을 고발한 소아과의사회장 임현택이란 인간

으에에 에휴

조! 종! 동! 에휴

저런게 소아과 의사라니

하는행동이 어린애같이 드러누웠군요..역시 소아과 의사다운 발상~

소아과 의사가 아니라 그냥 소아네.

건보확대하면 아이들이 죽을 가능성이 올라가나요?

제가 충분히 모든 기사를 검토해 보지는 않았지만... 저 자리는 독감간이검사 의 건보료 적용에 대한 논의하는 자리였고... 항바이러스제는 48시간내에 투여해야 효과를 볼수있기에... 30분만에 결과를 알수있는 이 독감간이검사는 대부분의 의료기관이 보편적으로 실시하는 검사라는것입니다. 또한 0~9세 환자가 50퍼센트를 차지하므로
저 여성이 아이를 목졸라 죽인다는 주장이 왜? 저런 말을 하고 있을까 의하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다른 기사를 좀 더 살펴보고 저 주장의 이유나 근거를 알고싶긴 하네요.
예상으로는 이 간이검사의 신속성 보다는 정확성이 요구된다 라는 주장의 반대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논리를 내세우는것은 대부분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이죠. 현재 100퍼센트 환자부담이 건보료 적용되면 이익을 줄어들테니까요. 아무튼 개인적으로 결론을 내는 성급함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 글을 나중에 좀 더 알아보고 쓸려고 햇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해할수 없는 반대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어쩌고 저쩌고... 저 자리 성격에 맞지 않는것은 분명하네요.

댓글보고 찾아보니

심평원 조사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3가지 간이검사 키트가 사용되며 키트 가격은 검사방식과 제조사에 따라 4천원~5만원 이다. 검사 비용은 상급종합병원 3만9250원, 종합병원 3만원, 병ㆍ의원 2만5000원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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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건강보험 적용시 검사정확성이 높은 진단키트 가격을 반영해 수가를 정해야 한다 ” 며 “검사규모와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고려해 독감 취약계층에 대해 선별급여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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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간이 검사에 건강보험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내놓자 의사단체가 반발했다. 의사단체가 반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수익이 줄어들 수 밖에 없어서다. 환자 입장에선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의료비 부담이 줄어들지만, 병원 입장에선 수입이 줄어들게 된다. 검사 남용으로 건강보험 재정이 낭비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http://www.km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757

아무래도 심평원 엮이는 이슈면 수가 문제겠네요

저놈들 의도가 프랭카드에 써있군요
"문재인 지지율 철저히 떨어뜨려 대통령이 감옥에 가는 아름다운 전통 이어받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조국 교수 의혹제기하는 놈들 말에 부화뇌동 (附和雷同) 하면 안됩니다

까보면.. 하나로 모임..

저놈들 의도가 프랭카드에 써있군요
"문재인 지지율 철저히 떨어뜨려 대통령이 감옥에 가는 아름다운 전통 이어받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조국 교수 의혹제기하는 놈들 말에 부화뇌동 (附和雷同) 하면 안됩니다.....2

지금 난리 치는 사람들 다 파 보면 다 저런 쓰레기, 벌레, 일베충, 알바, 개독, 태극기 모독단, 자유매국노당, 삼성

이 뒤에 있죠.

정말로 나쁜놈들 다 적폐로 날려함.

에휴 매국노 쉐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