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병의 적은 간부이듯이 국민의 적은 정치인이다.

 조국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문재인이 대통령 선거 나설때부터 조국은 장관자리 하나 꿰차기 위해서 물밑작업을 엄청 열심히?했을겁니다. 조국 뿐만이나죠 전국의 변호사, 교수, 사업가 등등 많은 사람들이 장관자리 하나 꿰차기 위해 대선때 유력후보자한테 겁나 많이 조공을 하죠

이전 대선때 어떤 교수가 특정대선후보를 뽑으라고 대학수업때 말한것처럼요.

이런 물밑작업이 있었기에 조국 및 다른 장관들도 한 자리씩 꿰찰수 있었죠 .

무슨 만화처럼 문재인대통령이 조국을 찾아가 "나랑 같이 일해보지 않겠는가?"말해서 내정됐다? 만화일 뿐이죠

지금 다른 장관들도 다 비슷비슷 할겁니다 . 욕심쟁이일뿐이죠 대통령에 기생하는..

국민들은 좌파든 우파든 정치인들을 끝까지 견제해야 합니다. 그래야 일하는 척?이라도 하거든요